베컴 부인 빅토리아 베컴 근황, 회사

베컴의 부인으로 유명하며 이전 영국 스파이시걸즈의 멤버였음

지금 재산은 5000천억 이상 재산인 사업을 운영하는 빅토리아 베컴 
그녀는 현재 패션업체를 운영하며

30명 직원 일시 해고뒤
나라로 부터 코로나 지원금

직원1인당 월급 80% 380만원 정도 월급을 줬다고합니다.
피어스 모건이라는 언론인이 부자가 그걸 왜 받냐고 폭로함
악용으로 인해 진짜 받아야할 기업은 더욱 힘들어지는 현실
또한 베컴이 운영하는 업체는 8년동안 직원이

주7일 하루 15시간 간 긴 근무로 인해 손목 부상을 입었다고 했음
소송을 하긴 했다고함

빅토리아 베컴이 2008년 시작했던 패션 브랜드가

계속된 적자에 허덕인다함.

하지만 이유야 어쨋든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 소유의 패션 회사 직원 30명을 일시 해고뒤

정부 지원금을 챙겨 이들한테 월급을 준건 매우 비난 받는일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일시해고 직원 월급 80% 380만원 정도를 지원중이다

수천억 원을 보유한 부자 빅토리아 베컴 그녀가

국민 세금을 이용해 직원들 한테 월급을 준 사실은 현재 영국에서 논란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