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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7리메이크 #파이널판타지7 #파판7


챕터 9 욕망의 거리 순서입니다. 6번가 슬럼 월 마켓입니다.
월 마켓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미드가르 최고의 환락가이며 신라의 치안 유지가 미치지 않아
돈 코르네오라는 사내에게 장악당했다 매우 위험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서만 누릴 수 있는 괘락을 
찾아 매일 밤 낳은 이들이 몰려든다.
이제 티파를 구하기위해 코르네오의 신부감이 되기 위한 위장 잠입을 위해 추천서를 구해야합니다
3군대를 돌아야 합니다.
월 마켓에는 주변에 상점이 많으니 잘 둘러보세요 아직 구하지 못한 마테리아나 전투에 유용한 아이템을
많이 챙겨두세요 앞으로 강한 적이 기다립니다.
첫전째 추천서를 줄 인물입니다. 동전으로 유린하는 사기꾼입니다.
앞 뒤 상관없이 선택하세요 그냥 사기입니다. 동전 면이 모두 같은 모양입니다.
인성이 않좋은 놈이니 할수 없다 다른 추천서를 구하러가자
이 동네 사람들이 월래 이렇다.
아직 문이 열리지 않으니 먼저 다른곳에 방문하자 꿀벌 클럽에 가자.
마테리아도 판매하는 가게도 들려 보유하지 않은 마테리아도 구매하자 좀 비싸다.
마테리아는 매우 비싸니 이동중 주변에 공짜 마테리아는 꼭 챙기도록하자.
싸우면서 배틀 리포트를 완료해나가면 새로운 마테리아 제작도 가능하니 열심히 공략하자.
추천서를 써줄 쿠냥을 만나고 싶지만 3년간 예약이 있어 만날수없다 이제 아까 문이 열리지 않던
곳으로 다시가면 된다.
원작에도 있던 꿀벌 클럽은 매우 화려해졌다. 정말 멋지다.
다시 다른 추천서를 써울 곳에 오자 한 남자가 울먹이며 하필 아픈곳을 건드렸다며 
괴로워한다. 대체 누가 이사람의 마음에 상처라도 준건가?
안에 들어가니 도도한 한 여성이 기다린다 바로 그녀의 일은 손을 안마해준다고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일단 돈을 내고 그녀에게 손 안마를 받자 제일 싼걸도 받아도 상관없다 
어자피 그녀는 클라우드 일행에게 어떤 일을 맏길것이다.
인정 사정없이 클라우드의 손을 안마하고 그녀는 한가지 제안을 한다.
코로네오의 지하 격투장에서 승리하는 임무를 준다. 그럼 추천서와 에어리스의 옷까지 맞춰준다는 제안이다.
이제 지하 격투장에 향하자 문지기에게 말을 걸고 지하로 내려가자.
엄청나게 말빨좋은 두진행자가 격투기 대회를 소개한다.
싸우기 전에 sp를 모두 사용해 무기를 강화해야한다 마지막 전투는 매우 고되고 힘들다.
싸우기전 벤치에 앉아서 꼭 휴식을 취해 생명력과 마나를 원상 복귀하자.
이제부터 마지막 전투 외에는 필드 몬스터 수준이니 무난하게 클리어 한다.
그럼 티파를 구하기위한 마지막 전투를 끝내야한다 매우 어려우니 단단히 각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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