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리뷰 후기 평가 줄거리

코로나의 영향으로 영화는 극장에서 개봉을 못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서 볼수있습니다.

영화는 내용이 매우 어둡습니다. 4명의 친한 친구들의 밑바닥인생에서 벗어나기위해 노력합니다. 친구들 마다 사연이 있으며 영화에서 가족이란 의미도 사이에 등장합니다. 한 친구가 근무하는 도박장을 털어 한탕 인생을 꾸며 현재의 힘든 시기를 빠져나오고 싶어합니다. 바다가 있는 집을 구해 살길 원하며 저마다 사연이 있습니다. 출소한뒤 하와이 같은 외국에 가길 꿈꾸는 친구가 있는 반면 어머니에게 옷한번 사주고 싶어 효도 하고싶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결국 도박장을 털려고 치밀한 계획을 꾸미고 실행에 옮기고 겨우 이들은 임무를 성공하는듯합니다. 하지만 총기를 팔아준 가게가 한 사냥꾼(한번 목표하면 끝까지 찾아가 죽이는 자)에 의해 처첨히 당하고 이 4명은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초을 판 인물또한 뒤에 바주는 사람이 있어 나중에 사냥꾼과 충돌하게 됩니다.

결국 사냥꾼에 의해 이 4명은 쫓기게 되고 끝없이 쫓기게 되고 붉은 악몽속에서 이 4명은 헤쳐 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합니다. 형화속은 비현실적이며 경찰에게 사냥꾼이 잡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연행 하다 풀어줍니다. 위에서 풀어주라고 했다고 풀어줍니다 그러니 픽션 만화 같은 내용으로 보셔야합니다.

총격전은 볼만하며 영화는 계속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총격전에는 느와르 같은 느낌도 들고 요금 세대에 맞게 총쏘는 장면이 리얼하게 촬영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의 현실의 고난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을 악몽속에 빠진 듯한 영산으로 표현했으며 현실과 픽션이 오가는 느낌이며 사냥꾼 역할을 한 냉혈 인간의 모습이 연기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핀구들과의 우정과 바다를 동경하는 내용등 마지막 다시 도망가지 않고 사냥꾼과 맞서기 위해 돌아가는 주인공의 모습도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한 마지막 엔딩곡도 잘 어울렸습니다.

극장에서 개봉을 못해 대형 스크린에서 보지 못하는점이 좀 아쉽습니다.

총싸움을 요즘 세대의 게임 배틀그라운드 같은 볼거리를 보여줍니다. 보는 순간 긴장감이 이 영화의 메인 테마 같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마음속 바다

 

 

볼거리 

관객을 쪼여오는 긴장감, 총격씬, 사냥꾼의 사냥을 즐기는 추격과정, 범죄를 짜는 치밀한 구성

젊은이들의 일탈

한편의 웹툰 같은 느낌이며 너무 심각하게 보지말자 그 순간을 즐기며 보자.

 

줄거리

낙원을 위해 그들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떠나고 자하는 세 명의 무법자들이 돈을 강타하고 악의적 인 살인범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윤성현

 

Top Billed Cast

1. 

   Lee Je-hoon

   Jun-seok

2. 

   Ahn Jae-hong

   Jang-ho

3. 

   Choi Woo-shik

   Ki-hoon

4. 

   Park Jung-min

   Sang-soo

5. 

   Park Hae-soo

   Han

6. 

   Cho Seong-ha

   Bong-sik and Bong-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