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공략 #08 챕터 4, 제시 집, 이프리트 소환수, 소환 마테리아 사용 방법, 장착, summon 게이지

 

#파이널판타지7리메이크 #파판7 #finalfantasy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8번째 플레이 공략 시간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편에서 바이크를 타고 제시와 아바란치 일행과 신라병사들의 싸움을 마치고
무사히 신라컴퍼니 부근에 도착합니다.
신라 부근에 도착합니다. 신라의 창고에서 화약재료를 훔쳐야합니다.
제시의 부모님은 과거 신라의 직원이었으며 마황로에서 근무했습니다. 제시의 집또한 근처에 있습니다.
제시의 부탁을 들어줘야합니다. 신라의 id카드가 필요합니다. 신라의 직원이었던 제시의 부모님의
아이디 카드를 빌여야합니다. 바로 훔치기입니다.
제시의 말대로 오른쪽 문으로 열고 들어갑니다.
제시의 아버지가 병때문에 코마상태로 누워있습니다. 깨진 않으니 걱정말고 주변을 탐색합니다.
옷장앞에 작업복에 신라id카드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제시의 꿈은 배우였습니다.
신라의 id카드를 입수했으니 이제 다시 나가자.
이렇게 부모의 신라 id카드 까지 훔치며 마황로를 파괴하려 아바란치에 합류한 제시는 어떤 
사연이 있는것인가?
제시의 아바란치 멤버들은 제시의 과거 사연을 클라우드에게 전한다.
제시의 아바란치 멤버들은 제시의 과거 사연을 클라우드에게 전한다.
이미 쓰러져있는 신라의 경비 병사 어떤 존재가 이미 와서 일을 꼬이게 만든다.
싸울준비전 벤츠에서 휴식을 취하면 무료로 생명력 마나를 회복한다.
자동판매기의 세일 품목
자동판매기에서 에텔이나 하이 포션 등의 배틀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개수 한정으로 할인 가격에
살수있다. 세일 중인 아인템을 발견했다면 최대한 많이 보충하자.
노랑 가격은 세일 가격 갯수는 한정
작전전 소환 마테리아를 꼭 장착하자 매우 도움을 준다. 장비 오른쪽 특별한 슬롯에 장착할수있다.
대형 적과 싸울때는 소환 준비 게이지가 차오른다.
회전하는 환풍구를 보자 옛날 생각을 하는 클라우드 바로 티파와의 작별의 시간이다.
클라우드는 어릴적 마을의 소꼽친구 티파에게 자신은 신라의 솔져가 되고 싶다고 전한다.
그리고 티파가 위험할때 도와주겠다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지금 티파는 클라우드의 도움이 절실하다.
이번에는 전투가 많으며 적도 많이 등장하니 각오를 다지고 싸우자.
방패를 든 병사는 정면 승부보다 뒤로 돌아가거나 공격할때 빈틈을 노려 처리하자.
주변에 적이 많을때는 어빌리티에서 래피드 체인을 적극이용하자.
적에게 포박당하면 이동스틱을 빨리 좌우로 이동하자 또는 파티 상태일때 동료로 전환해 도우자.
summon 게이지
강적과의 전투에서 소환 마테리아가 공명하면 summon 게이지가 등장 서서히 차오른다.
summon 게이지가 모두 차면 소환수를 소환할수있다.
이프리트 소환수를 사용하자. 화염 공격에 특화되었다.
수환수의 특징 소환수는 summon게이지가 제로가 될 때까지는 전투에 참가하며
소환수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지대로 싸우지만 파티 멤버의 atb 게이지를 소비해 어빌리티를 발동 할 수도 있다.
summon 게이지가 0이 되면 필살기를 발동하고 소환수는 소멸된다.
전투중 소환수와 있을때는 캐릭터의 atb가 차며 적극 소환수의 능력으로 이용하자. 매우 강력하다.
중간 등장하는 적의 솔져는 강한 공격을 시전하기전 타이밍을 잘 맞춰 피하자. 피하기만 잘해도 어렵지 않으며
어빌리티 공격을 꾸준히 주자.
슬럼에 귀환한뒤 클라우드의 숙소로 돌아가 잠을 자면 된다.
마물들을 치해 다니다 주점 앞에서 많은 마물들을 처리하자 하지만 허무의 마물을 집중 공격애 처리하자.
그럼 다른 마물들과 사라진다.
제시가 다리를 다쳐 임무에 참가 못하니 티파 바래트와 같이 5번 마황로 파괴 임무에 참여한다.
열차를 타고 임무를 시작하면된다. 하지만 어떤 위험이 이들을 덮칠지 걱정된다.
id스캔으로 이들의 수배 상황이 발각되어 위험에 빠지고 열차에서 탈출해야한다. 일이 복잡해진다.
열차에서 탈출했지만 어렵게 임무 위치까지 장거리 이동을 하며 싸우자.
전투뒤 SP를 이용해 무기 강화는 꼭하자. sp포인트를 아끼지말고 강화해 점차 강해져 등장하는
적들을 처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