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네버 다이 She Never Died 2020 리뷰, 평가 후기 줄거리

영화의 분위기가 매우 어둡습니다. 시작부터 어떤 여자가 양아치한테 쫓기는데 주인공 흑인여자가 그 양아치를 처리하며 등장합니다. 그녀는 무적이며 총을 머리에 맞아도 죽지않습니다. 도시에는 많은 실종 사건이 벌어지고 그녀와 연류된듯보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악당을 죽이며 자신의 살인 욕구를 충족시켜나갑니다. 그리고 그녀를 파헤치는 늙은 탐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납치한 사람들을 상태로 나쁜짓을 하며 돈을 버는 악당이 존재합니다. 그녀는 불면이 피에 굶주려 졌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무덤덤한 연기력이 볼만합니다. 

영화에 화려한 특수효과도 없고 히어로영화도아닌 죽지 않는 여자의 이야기

강인한 흑인 여성의 멋진 액션도 아닌 갑자기 등장하며 사람 처리하고 자신의 피의 갈망을 채운다.

평범한 영화로 느껴짐 배우들도 많이 보지 못한 배우들뿐이다. b급 영화로 여겨진다.

후기 그냥 특징 없는 죽지 않는 여자의 삶

액션은 형편없음 여주인공이 무표정에 인상 한번쓴다.

남자만 죽인다. 그것도 손가락을 이용해 

 

줄거리

개요 사회적으로 분리 된 외로움 인 레이스는 불멸과 끝없는 존재로 저주를받습니다. 그녀는 충동을 억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인류가 제공해야 할 가장 어두운 영혼을 찾습니다. 레이시는 이제 다음 식사를 찾는 동시에 자신의 내면의 악마와 마주해야합니다.

 

 

 

 

 

 

 

 

 

 

 

 

 

 

“먹고 싶어서 죽였어요…”

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외톨이 ‘레이시’는

 끝없는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먹이’를 찾아 나선다.

 

 잔인한 살육이 시작될수록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게 되고,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 사이에서

 그녀는 누군가 죽어야만 끝이 나는 죽음의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