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게임 신작

인기 fps게임 크라이시스의 새로운 작품이 개발중인 루머다.

크라이시스 공식 트위터에 새롭게 글이 올라왔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나노 강화 슈츠를 입고 전투에서 최강의 힘을 발휘하는 전투 인간의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1편에 북한군을 상대로해 큰 이슈가 되었으며 여러 시리즈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지 않아 팬들이 목마르기 신작을 기대한다.

2013년 뒤로 신작 발표가 없는 '크라이시스' IP의 신작이 나올까?

14일 크라이시스 공식 트위터 글에

'데이터 수신중'(RECEIVING DATA)이라는 글이 올라와 흥미를 준다.

크라이텍이 만든 그리고 EA가 퍼블리싱 했던 fps게임

크라이시스 게임들은 2007년 처음 공개되어 외계인과의 싸움 그리고 북한군이 사이에 낀 내용이었다.

2008년 스핀오프 게임 '크라이시스 워헤드'

2011년 '크라이시스 2'

2013년 '크라이시스 3'뒤로 신작이 없었다.
게임의 그래픽과 액션은 매우 멋진 게임이었다.

크라이텍은 2016년 구조조정에 이르러 5개의 스튜디오가 문을 닫고

그뒤 게임 개발을 열심히 해왔으며

2016년 '로빈슨 - 더 저니'와 '더 클라임'의 두개의 VR 게임을 발표했고

현재 스티에서 플레이 가능한 FPS 현상금 사냥 장르

'헌트: 쇼다운'도 큰 관심을 얻고있다.
과연 새로운 신작이 공개되듯한 모양이다.

모든 크라이시스 게임의 엔딩을 봤지만 정말 멋진 액션 fps게임으로 이럭한다. 나노 슈츠를 이용한 다양한 공격방법과 외계 병기들과 싸울때의 긴장감 피해 입을때의 효과 그리고 한정된 에너지를 소비하며 투명화 하고 잠입해 적을 기습 공격하는 재미 그리고 3탄의 깊어가는 스토리 라인이 멋진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