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세스터: 인류의 여정 Ancestors - The Humankind Odyssey 리뷰, 후기 평가

일단 게임이라기보단 인류 조상의 체험 방식이며 다큐멘터리 학습 방식으로 체험 진행합니다.

먼저 게임은 도움말이 있으며 다 잃어보고 진행하길 권장합니다. 하지만 게임 인터페이스는 추상적으로 바로 알수는 없는 방식입니다. 하단 아래 원이 보이고 첨에 이게 먼지 모를수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인 반복 노가다 방식이있습니다.

그래픽은 보통이며 게임은 한마디로 모든 수행 행동을 일일이 다 해야하며 돌깨는 것도 매우 신중히 집중해 해야하며 주변의 야수들에게 쉽게 노출되어 죽어나갑니다. 인내력이 필요한 게이이며 차츰 게임에 익숙해 지면 점차 약간의 재미가 생깁니다. 나무로 찔를수 있는 무기를 만들때는 무리 사냥도 가능하머 거주지에서 자손도 만들고 진화도 진행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게임이 될수있으며 어느정도 지식을 가진 성인이 하는 체험 게임 방식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합니다. 

게임의 진행은 3인칭으로 하며 새로운 지역게 탐험하면 공포감을 느끼고 극폭하는 과정도 경험하고 주변에 존재하는 자연에 존재하는 주변 사물을 이용해야하며 나무도 타 올라가 포식자를 피해야합니다. 오래 할수록 피곤한 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점차 진화하는 인류를 경험해보세요

게임은 자체적으로 한글을 지원해 좋았습니다.

도구를 이용하는 인류의 멋진 진화 모습을 경험합니다.

다소 지루한점이 있으며 게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다지 친절한 게임 가이드는 없다. 처음 야수와 상대할때 정면으로 바라보고 공격하는게 매우 힘들다. 타이밍을 맞춰야하고 많은 플레이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니 처음에 게임에서 많은 고생을 하고 짜증이 날수도있다.

사실적인 표현 어떤 잎사귀를 먹으면 중목 증상을 경험하고 야수에 공격으로 출혈을 놔두면 나중에 죽게된다.

배고픔 잠자기등 생활에 필요한 욕구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사망한다. 사망하면 거주지의 남아있는 생존자로 선택해 이어 플레이한다.

 

개발사

Panache Digital Games

퍼블리셔

Private Division

출시일

2019년 8월 27일

태그

오픈 월드

생존

탐험

게임이용등급

15세이용가

플랫폼

 

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

Assassin's Creed 제작진의 손에서 태어난 이 새로운 모험에서 천만년 전, 인류의 진화라는 놀라운 대서사시로 여정을 시작하세요.

인류가 태동한 신생대 제3기 후반의 아프리카를 탐험하세요. 놀라운 위험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땅을 탐험하며 영토를 넓히고, 일족을 성장시켜 숫자를 늘리고 힘을 키우세요.

세대를 거치며 진화하여 어떤 스킬을 배울지 결정하세요. 후세에 전달할 지식을 선택하세요. 이를 통해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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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