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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게임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며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영상을 게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일본 닌텐도 게임기의 인기 게임 동물의 숲 최신작을 플레이하는 장면을 올려서 비난을 받고있다.

현재 동물의 숲 플레이 영상은 비공개 했다.

현재 이문제가 커지자 자신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SNS들을 비공개했다.
문제의 이유는 KBS 2TV '개그콘서트'코너에서 일본 불매 운동을 지지한

코너에 출연한적이있는 유민상이 일본 게임을 플레이한 영상을 올린것이 비난을 받고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입장을 전하기도 했으며

"각도기 작은 거 하나만 지참하시고 욕하셔도 됩니다.

보수 진영 분들의 일침 달게 받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각도기란 표현이 더욱 악성 댓글을 달던 누리꾼들에게 않좋게 보인듯하다.

이전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찬성한다는 이야기를 발언했다.

단지 게임일뿐인데 좀 심한것 같기도하다.

공인으로 산다는건 고충이있어보인다. 게임도 자유롭게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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