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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더 사랑을 키워온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끝내고 부부로 탄생했습니다.
2019년 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제 두분은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네요
가족들끼리만 모여 결혼식을 올리며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해 학생들에게 좋은 일을 쓰기위해 기부를 했다고합니다. 

배우 소지섭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3억원을 기부한 소식도 있네요
두사람의 인연은 작년 2월 겨울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합니다.

조은정씨는 그때 아나운서로써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 활동을 했다고합니다.
조은정씨의 의 나이는 1994년생이며

소지섭 배우의 나이와 17세 살 차이가 나네요.

처음 데뷔는 2014년 OGN 게임 방송으로 시작했습니다.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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