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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2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해외 유명 게임제작자 스티브 파푸트시스를 영입한 소식입니다.
크래프톤은 최근 인기 게임어었던 ‘데드스페이스’ 게임 시리즈
오리진으로 출시 했던 멀티게임 ‘배틀필드 하드라인’제작을 지휘한 스티브 파푸트시스(Steve Papoutsis)를 영입해
배틀그라운드 2 제작을 시작한게 아닐까 기대합니다.
스티브 파푸트시스 게임 개발자는 과거 EA 일렉트로닉아츠의 비서럴 게임즈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게임을 제작해온 프로 게임 제작자다. 3인칭 호러 sf 게임 ‘데드스페이스2’, ‘데드스페이스3’의 책임 프로듀서를 맏았다.
하지만 2015년 3월 ‘배틀필드 하드라인’을 말매한뒤 비서럴 게임즈와 작별한다.
이유는 ‘데드스페이스3’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흥행 실패다. 또한 EA가 실적이 저조한
 비서럴 스튜디오를 2017년 가을 폐쇄 시킨다.
그가 영입된건 스티프 파푸트시스 영입전 이미 크래프톤에 들어간 글렌 스코필드(Glen Schofield)의
영향이 작용했을수있다.
글렌 스코필드이 작년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글렌 스코필드가 비서럴 게임즈의 레드우드 쇼어 
스튜디오에 근무하며 ‘데드 스페이스’을 제작에 큰 힘을들였다. 글렌 스코필드가 2009년 7월 EA를 되사뒤,
‘슬레지해머 게임즈’를 세운다. 글렌 스코필드 대신 스티프 파푸트시스의 자리를 차지한것이다.
스트라이킹 디스턴트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배틀그라운드 IP를 이용한 새로운 게임을 제작중으로
제2의 배틀그라운드는 아닌것 같다.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장르를 창조한 ‘브랜드 그린’또한 암스테르담의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에 근무하며
신작 멀티 게임을 만들고있다. 그의 신작 게임은 슈팅게임이라기 보다, 전혀 다른 게임일수있다는 것이다.
실험적인 작품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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