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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앤 블레이드 공식카페를 통해 빠른 환글화를 위해 움직임이 포착됐다.

바로 스팀에서 앞서해보기 방식으로 발매한 인기게임 배너로드 한국어 번역을 공식 작업 시작을 알렸다.

원해 한국어 지원은 이루어질 것이지만

아직 언제인지 공식 발표가 없어 벌써 기다림에 지친것이다.

지금 번역중 작업을 테일월즈와 협의를 통해 공식적 한국어 지원으로 업데이트 가능할수도 있다.

번역팀 또한 꼐속 모집중이라한다.

능력자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10년 가까운 제작 기간이 든 명작 게임에 세계의 게이머들이 주목하고있다. 물론 이런 명작 게임을 영문으로 한다는건 매우 곤욕스러운 일이며 지칠것이다.

‘배너로드’는 앞으로 천천히 공식 한글화 업데이를 약속했지만. 기다리는건 힘든 상황이다. 게임중 답답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액션 정도야 커버가 되지만 많은 영어력이 요구된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의 매력은 자유도 높은 모드 지원이며

정시 발매 때 많은 모드가 게임을 즐겁게 만들것이다.

https://cafe.naver.com/war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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