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 이혼 전 불륜 사진 포착, 600억대 소송 영향 있을까?

엘리베이터 CCTV에 잡힌 엠버 허드 그리고 오른쪽 엘론 머스크의 모습

출처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트위터에서 공개
엠버 허드는 조니뎁과 결혼 한 달 만의 빠른 시간에

기업가인 엘론 머스크와 불륜을 행한 증거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충격을 준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니 뎁 소유릐 개인 팬트하우스 공간에서 엠버 허드가 엘론 머스크에게 안겨 있는 모습이 CCTV로 기록되었다.
CCTV의 엠버 허드 그리고 엘론 머스크의 이런 모습은 연인으로 밖에 볼수없다.

엘론 머스크는 엠버 허드를 뒤에서 포옹하며 스킨십을 행했다한다.엘론 머스크에 대해 알아보자

그는 테슬라모터스, 스페이스엑스의 대표이며

그의 추정 재산만 137억 달러 약 16조 원의 억만장자로

엘론 머스크가 마블의 영화 ‘아이언맨’ 감독 존 패브로가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인물을 창조할때 모티브로 삼은 인물이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를 상대로 5000만 달러 약 604억 원 정도의

명예훼손 소송 중이다.
조니 뎁의 주장은 엠버 허드가 2015년 결혼 한 달 만에

일론 머스크의 부적절한 관계 였다고 주장한바있다.
일론 머스크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이혼뒤 서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반론했다.
조니 뎁과 엠버허드의 이혼 전 녹취록이 공개돼 폭행 논란도 뒤집어졌다.

이로인해 엠버허드는 궁지에 몰렸다. 하지만 다시 조니 뎁의 녹취록도 공개되어 서로 난처한 입장이 되어 원수지간이 되었다.

이를 보고 누리꾼들은 서로 진흑탕 싸움중이라 평한다.

 

그녀의 외모 근황이 이렇게 변한것 또한 충격적이다.

이렇게 되버림

아쿠아맨은 물론이고 앞으로 영화에서 안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