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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짧은 머리에 노랑머리로 등장하는 영화이며 그녀는 마치 새로운 여성전사 같은 느낌을 준다. 마르고 작은 체형이지만 단아하고 순간 결정을 내리는 다부진 성격을 가졌다. 영호는 해저의 거대한 수중 심해 기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같작스런 해저 지진으로 기지가 파괴되어 탈출하는 여정이다. 밖으로 나올수잒에 없는 그들은 선장과 모두 6명이 탈출하는 긴박한 상황에 몰리고 다른 연결된 1.6km나 떨어진 지역으로 걸어 이동하려하는 무모한 계획을 실행한다. 도중 동료들은 죽어나가고. 공간은 매우 폐쇠적인 장소에서 심해의 미지의 두려움을 그리는 괴물들 까지 그들을 죽음의 독아니로 밀어넣어간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중 슈트는 매우 멋지며 세트장 또는 매우 많은 제작비를 투입해 만들었다. 보는 내내 계속 긴장하게 하며 어두운 곳에서의 조점 카메라 시점은 매우 잘 구성되었다. 심해의 한정된 이동 공간에서 미지의 괴물의 공격에 속수 무책인 그들은 과연 생존할수있을까?

무게감있는 연출과 영화 셋트는 정교하며 잘 표현했으며 영화속 음악 효과는 충분한 공포감과 몰입감을 준다. 근접으로 촬영한 배우들의 공포의 표정 연기는 압권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력이 잘 그려진 작품이다.

고독한 심해와 어둠속에서 그들을 도울수있는건 자신뿐이다. 과연 폐쇠된 작업장에 혼자 살아남아 도착한 여주인공은 그곳에서 어떤 기다림과 조우해야할까?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 자신들의 아픈 과거 등을 가진체 영화에서 생존을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 정체가 베일에 쌓인 수중 괴생명체의 존재를 알기위해 영화를 끝까지 보게된다. 거대한 스케일의 심해 공포 영화로 평가한다. 하지만 등장인물은 매우 한정적이며 다양하지 않다. 자신들의 생명을 유지해주는 수중 슈트의 제한된 산소와 좁은 공간에서의 압박감이 등장인물들이 공포감에 빠지게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거 수중 괴물들과 싸우며 얼굴의 그 표정은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sf 게임의 실사 cg를 보는듯한 조명효과 고급스러운 스크린 영상은 매우 마음에 든다. 화질이 매우 선명하고 좋다.

슈트한벌과 무기하나에 의지한체 싸우는 그녀는 새로운 여전사이기에 충분하다. 멋진 조명 카메라 효과 사운드 연출 공포감 결단력이 담긴 영화

 

줄거리

지진이 수중 관측소를 파괴 한 후 6 명의 연구원은 위험하고 알려지지 않은 해저 깊이를 따라 2 마일을 항해하여 시간에 대한 경쟁에서 안전을 확보해야합니다.

수중에서의 공포감을 극도로 끌어올린 영화로 등장 인물들은 차례 차례 죽음에 몰린다.

영화에 등장하는 체트장은 매우 휼룡하다. 영화속 공포감에 빠져들것이다. 해저에서 벌어지는 고독한 싸움

마치 게임 스타그래프트의 마린이 착용한것 처럼 보이는 수중 슈트의 디자인은 매우 현실적이며 새로운 에이리언 시리즈를 보는 느낌이다. 제2의 시고니 위버 같은 여전사를 보는 느낌이다.

마지막쯤에 갈수록 홀로 맞서는 강한 여자 주인공을 그린영화 

탈출 포드를 타고 탈출할 기회를 얻지만 그녀는 동료를 강제로 탈출시키고 자신만의 싸움에 남는다.

그녀는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서고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결말은 허무하지만 보는동안은 긴장 넘치는 구성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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