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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뒤 빛을 잃어버린 세상
돌연변이가된 사람들로 부터 생존하며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게임입니다.

국산 인디 게임으로 자체 한글 지원 게임이지만 게임 플레이중 대사도 없습니다.
다음 챕터 넘어갈때 짧은 내용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게임 진행 방식은 2d 횡스크롤 그래픽이며 시야가 한정되어 이동합니다. 앞에 나무 상자를 잡고 이동 시켜 사다라리를
타고 올라가 진행하며 중간에 돌연변이가 무서운 소리를 냅니다. 물론 가까이가면 잡혀 게임오버가됩니다.

조작 방법은 엑스박스 패드를 지원합니다. 철로된 상자는 이동 시키지 못하며 나무 상자는 손기능을 이용해 잡고 십자 버튼
을 이용해 이동시킬수있습니다. 상자나 장애물을 오르고 싶으면 이동 스틱을 위로 올리고 사다리를 타고 싶으면 이동 스틱을
위로 올리세요

X는 성냥사용이며 이동중 성냥을 발견하면 가지고 다니며 전체 시야가 필요하면 사용하되 짧은 시간만 전체 시야를 확보해줍니다.

A는 모자속에 숨는 기능인데 계속 숨을수는 없고 한계가 있습니다. 괴물로 부터 숨는 기능이지만 괴물의 이동범위가 크지 않아 
별 소용이 없어보입니다.

괴물의 시야를 피해 사다리와 스위치 작동으로 길을 확보하고 목적지 까지 이동해 골인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약간의
길찾기 퍼즐이 들어간 게임입니다.

게임의 가격은 5천원 정도하며 스팀에서 구매가능합니다. 게임은 Silent World라는 이름입니다.
캐쥬얼에 인디 어드벤처 캐주얼 퍼즐 장르가 들어있습니다.

이동이 느려서 성격급한 게이머는 좀 부담될수이습니다. 하지만 시야가 넓지 않게 해 공포감을 주는 의도 같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을 플레이 요구하진 않으며 한 스테이지 구성도 큰편은 아니며 큰 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저렴한 
게입니다.

그래픽도 보통이며 난이도 사운드 모두 보통입니다.

국내 인디게임의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스팀에서 발매중인 최신 출시한 인디 게임으로 자체 한글 지원 게임입니다.

2d 그래픽에 제한된 시야로 진행한느 공포감을 선사합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국산 게임입니다.

매우 긴장감을 느낄수있습니다. 몰입감도 높습니다.

게임 목표는 사다리와 상자를 이용해 오르고 장치를 작동시키고 괴물을 피하고 모자를 이용해 숨고 일정시간 한계가 있음 성냥을 구해서 일시적으로 시야를 얻으며 진행합니다. 목적지에 도작하면 다음 챕터로 이동합니다. 중간 스토리가 텍스트로 짧은 삽화와 함게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합니다. 유니티로 제작되었으며 진행이 좀 느립니다. 엑스박스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방향 전환이 좀 끊기네요 다시 누르면 잘잡힙니다. 그래픽은 선명하고 깔끔합니다. 하지만 게임 그래픽 치고는 용량이 큰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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