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RE:3 리뷰 후기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 ps4 pc

 

그래픽은 re엔진으로 실사 느낌이며 어둠의 공포와 사운드 좀비 게임성 맵 구성을 잘 만든 게임

편리한 지도 시스템 아이템 박스 조작법 몰입감을 전하는 바이오하자드 3 리마스터는 2020년 기대작이다. 네메시스의 강화된 추적 본능에 게이머는 가슴 졸이며 진행할것이다. 2re와 연관된 동일 시간데에 일어나는 라쿤시티에서의 긴박감 넘치는 탈출이 그려진다 질발렌타인과 동료들의 싸움을 그린 게임으로 ps1으로 출시했던 게임이 리메이크로 멋진 부활을 알린다. 엑스박스 패드에 최적화된 편리한 조작성 더 많아진 좀비들과의 싸움, 숨통을 조이며 다가오는 좀비들은 플레이어에게 가만히 다가오진 않으며 갑작으런 위치 이동으로 총알을 빛나가게 할것이다. 정성이 가득들어간 라쿤시티의 재현 드럼통을 쏘면 영화의 폭발씬 처럼 파괴되며 주변의 좀비들에게 피해를 준다. 슈류탄 샷건 그리고 권총 무제한 사용가능한 나이프로 자신을 보호하라. 또한 빠른 회피로 위기를 모면하자.

캡콤의 신작 게임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 RE3'의 데모 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캡콤에 따르면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바이오 하자드 RE3'의 데모는 19일 공개하며.
공개 시간이 XBOXONE가 자정, 플레이스테이션4는 정오, PC(스팀)은 20일 오전 2시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정식 발매일은 2020년 4월 3일 한글 지원 입니다.
ps1 바이오하자드1에 처음 등장한 여주인공 질 발렌타인은 외국의 실제 모델의 얼굴을 스캔해 모델링했습니다.
그녀는 네미시스의 추격을 피해 험난한 위험을 헤쳐나가야합니다.
이번 데모는 매우 짧은 플레이 시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몰입감가 기대감을 전하기에 충분한 그래픽과 구성을
제공합니다.
엑스박스 패드 기준으로 이동은 왼쪽 스틱으로 공간을 이동하며 오른쪽 스틱으로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며 다시
오른쪽 스틱을 누르면 카메라가 리셋됩니다.
옵션 버튼을 누르고 RB  RT를 이용해 지도 문서 아이템 목록을 볼수있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RE3'는 1999년 ps1의 게임을 '바이오하자드3'의 리메이크 한 캡콤의 신규 그래픽 엔진으로
RE엔진을 이용해 원작의 음산한 분위기를 영화 같은 실사 느낌으로 체험하게 해준다.
모드 방식으로 기본 제공하는 '바이오 하자드 레지스탕스'는 '바이오 하자드 RE3'의 온라인 전용으로
플레이를 위해 온라인에 접속해야한다.

달리기는 왼쪽 스틱을 한번 누르면 달릴수 있으며 회피는 방향 + RB버튼을 누르면 적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피한다.
게임의 평가는 pc사양이 좋다면 4k와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즐기면 정말 실사 같은 멋진 게임 환경을 경험한다.
2re 보다 높아진 공포감 사운드 음악 분위기는 압도적이며 좀비가 가까울때는 패닉에 빠질수있어 총을 난사할 정도다.
칼은 네구도가 사라져 무제한이며 회피 할때도 스테미너가 없어 마음대로 쓸수있다.
빨강 드롬통은 한방 총을 쏘면 터지면 주변에 좀비를 쓸어버릴수있으며 범위도 넚다.
길을 막는 불을 끄기위해선 소방 호스를 구해야 한다. 안가본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찾을수있다.

A를 누르면 문을 열거나 아이템을 주울수있다.
좀비는 머리를 맞춰야 효과적이다. 2re와 다르게 좀비는 한번 쓰러지면 또다시 일어나는 일은 적다.
좀비는 갑자기 들어온 문 뒤에서 나타나 길을 막고 덤비니 주의해야한다.
엑스박스 패드 십자키를 이용해 빠른 아이템 전환이 가능하다.
모든 좀비들을 다 처리하기보가 따돌려야 할때도 있다.
화약 두개를 조합하면 총알을 만들수있다.
네메시스에게 잡히면 바로 죽으니 무조건 잘려 도망가자.
쇠사슬을 구했다면 샷건이 보관되있던 방에 돌아가 자르고 획득가능하다.
네메시스를 보면 회피하고 위로 계단으로 달려 도망가고 소방 호스를 이용해 아까 불이난 곳을 끄고 
네메시스와 마주하고 데모는 끝난다. 짧지만 강렬하고 기대감 넘치는 인상을 준 바이오하자드3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