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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크게 이 게임에 대해 관심 없던 게임머들고 데모 플레이를 경험 하고 정식판을 구매를 결심함

오리지널 파판7 같이 턴제 전투도 생긴다합니다.

데모 플레이는 1시간 정도이며 매우 긍정적 평가를 얻은 게임이다.

해외에서도 데모 때문에 크게 예약 판매가 늘었다.

내용을 더 넣으서 분할로 판매 하며 1편은 미드갈 탈출 까지의 내용이다.

탈출 부분의 오토바이 추격씬은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어떤 게이머는 라오어2 를 더 기대한 분할 판매가 싫은 것이다.

금년 추천 게임은 라오어2, 고오쓰, 파판7 이 대세로 예상한다.

분할 스토리니 플레이 시간은 대략 10시간 예상

나중에 pc판으로도 즐길수있다. 하지만 데모에서 느낀 타격감이 낮고

시점도 어색하다는 평을 받았다. 

스토리 분할로 판매하니 계속 사주면 이런 식으로 게임 만들듯 걱정 우려도 된다.

그래도 한정판이 40만원이 넘는데 당일 매진 예약이 된걸보니 인기는 많은가 보다.

 

1997년에 PlayStation®으로 발매되었던 FINAL FANTASY VII이, 다양한 신요소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태어납니다. 커맨드 배틀은 직감적인 액션이 융합되어 전략성이 높아졌고, 그래픽 역시 20년 전에는 불가능했던 기술을 통해 FFⅦ의 세계를 리얼하게 재현했습니다.

본 작품은 1997년에 발매된 『FINAL FANTASY VII』(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미드가르 탈출까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분할 발매될 작품 중 첫 번째입니다.
(※2019년 6월 20일 덧붙임)

소환 마테리아는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PS4™용 다이내믹 테마는 2020년 4월 10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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