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도깨비불 리뷰 후기 평가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게임 메트로바니아 게임중 최고의 추천 게임

아름다운 배경의 그래픽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내세워 발매한 전 시리즈 오리와 눈먼숲 같은 게임의 정식 후속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높은 품질의 그래픽 답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전임 시네마틱 아티스트 토마스 말러 Thomas Mahler 애니메이션랩의 전임 그래픽 엔지니어 젠나디 코롤 Gennadiy Korol이 세운 문스튜디오의 작품으로 2015년 첫 작품을 내놓았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한 명작 게임이다. 쉬워 보이는 대표 이미지와 달리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동화적 다크소울 게임이란 별칭도 얻은 게임으로 쉽게 보면 게임을하다 난관에 쉽게 봉착한다.

5년이 흐른 지금 후속편이 발매했다. 이번에는 정식 한글을 지원한다.
1편에서 어둡고 죽어가던 니벨 숲을 지켜준 오리가 전작 마지막 보스 쿠로의 알을 깨워 태어난 올빼미를 사랑으로 키운다. 하지만 다친 날개로 날지 못한다. 쿠로의 남겨진 킷털로 다친 날개를 다시 날개 해준다.

둘은 즐거운 비행을 하다 폭풍우로 헤어지고 위험한 숲에 떨어진 오리는 다시 숲을 살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그래픽에는 많은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게임을 즐기다보면 많은 발전이 보인다. 오리가 좀더 밝아져 보인다.

여러 스킬을 구해 막힌곳을 공략하는 메트로바니아식 구성이 전작과 같으며

전편 마지막 장면에서 정령 사인을 반납한 오리한테 여러 종류의 신규 무기를 사용할수있다.
2편에선 정령 칼날

정령 화살

정령 망치의 많은 무기로 근접 공격의 즐거움을 느낀다.

도망 보다는 정면 승부의 싸움을 보인다.

게임 처음 정령 슬롯은 3개 이지만 계속적인 플레이로 롯을 증가시켜

게이머는 자유도 높은 공격을 즐길수있다.
퍼즐은 여전히 어렵다.

미로 같은 맵을 탐험하고 여러 스킬을 얻고 막힌 구간을 여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오리와 도깨비불
게임 진행에서 가는 곳의 안내 힌트가 없고

작은 실수로 위험한 함정으로 게임이 끝나는 힘든 여정을 경험한다. 같은 장소를 꼐속 돌때도 많아진다.
동무을 주는 NPC들이 다양해졌으며 여러 퀘스트를 해결한다

주변 환경을 극복하려면 자신이 보유한 정령 스킬을 적절히 이용해야한다.
몽환적인 그래픽 배경 감동 이야기

퍼즐의 구성이 좋으며 액션으로 게임 속에 빠져들것이다.

메트로바니아 게임중 최고의 추천 게임이다.
게임은 엑스박스 패드로 즐기길 권장합니다

게임에 대해

작은 정령 '오리'는 이미 위험을 겪어본 적이 있지만, 어린 부엉이 '쿠'가 운명적인 비행 중에 위험에 빠진 이후 가족을 되찾고 망가진 땅을 치유하고 오리의 진정한 운명을 깨달으려면 용기만으로는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호평 받은 액션 플랫포머 게임 'Ori and the Blind Forest'의 제작자들이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후속작을 내놓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적들로 채워진 드넓은 세상이 손으로 그려진 아트워크를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이 광대한 세상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세요. 전체 오케스트라를 활용한 오리지널 음악과 함께,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는 빽빽히 배치된 플랫포밍 액션과 깊은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이라는 Moon Studios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 운영체제: Windows 10 Version 18362.0 or higher
• 프로세서: AMD Athlon X4 | Intel Core i5 4460
• 메모리: 8 GB RAM
• 그래픽: Nvidia GTX 950 | AMD R7 370
• DirectX: 버전 11
• 저장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권장:

• 운영체제: Windows 10 Version 18362.0 or higher
• 프로세서: AMD Ryzen 3 | Intel i5 Skylake
• 메모리: 8 GB RAM
• 그래픽: Nvidia GTX 970 | AMD RX 570
• DirectX: 버전 11
• 저장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