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에피소드2: 어둠의 일족 업데이트

새로운 레이드 전투 ‘어둠의 일족’, 다크 나이트 탈바꿈으로

위기감을 고조하는 ‘네베레스’가 긴장감을 달군다.
4월 9일까지 최상 능력치 방어구 그리고

전승 원석 선택 상자 지급 이벤트 기대
영웅이 자기편을 대리고 접선지에 가면 켈시나 산에 침묵의 기사단을 만난다

여신을 밎지않는 영웅들한테 화가난 이야기
켈시나 산에 새로운 100레벨 레이드 전투

‘어둠의 일족’이 나오며 다크 나이트로 탈바꿈해 힘을 과시하는 ‘네베레스’가 등장.

네베레스 전투를 마치면 확률로 '네베레스의 봉인된 힘'을 가질수있다

아이템 조합으로 105레벨 귀걸이 '묵언의 결의'를 만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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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에피소드2 스토리
어둠의 일족
근위기사단 히스나이츠의 기세가 한풀 꺾인 후,
맹주 루더렉은 다시금 북진을 준비하며 우군의 출정을 요청합니다.

영웅이 우군을 이끌고 본 군과의 접선지에 다다랐을 때,
켈시나 산 깊은 곳에서 어둠의 일족이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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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일족
칠흑의 어둠 속에서 침묵을 지키던 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침묵의 기사단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깨어납니다.
예언자의 밀명을 받은 네베레스는 여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영웅에게 검을 겨눕니다.

여덟 개의 검으로서, 더 이상 주저하고 않고 모든 분노를 쏟아 냅니다.
영웅의 길에 어둠이 드리우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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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전투 개편
시즌3 전투의 난이도를 변경합니다.
95 레벨 일반 전투를 혼자서도 진행 할 수 있도록
보스급 몬스터의 체력 및 전투 난이도를 대폭 하향합니다.

95 레벨 레이드 전투 또한 처음 경험하게 되는 레이드인 만큼
전투 난이도를 일부 조정하였습니다.

* 90, 100레벨 몬스터 중 일부도 소폭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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