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센 로드 오브 메이헴 직업, 리뷰 후기 평가

울센 로드 오브 메이헴 직업에는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 전사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궁수로 활을 이용하며

또한 마법을 이용하는 직업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직업이 있으며 선택뒤 매우 다양한 스킬을 레벨업을 통해 구사할수있습니다.

현란한 스킬 연출이 멋있습니다.

 

캐릭터를 처음 생성시 근접, 마법, 원거리로 직업을 설정가능하며

이 부분은 프롤로그를 마치고 게임이 시작때 존재하는 무기 첫 스킬 하나가 무엇인지의 차이라고합니다.

마법사로 캐릭터를 생성해서 프롤로그를 마쳤으나 다시 바로 근접 무기를 장착하고

캐릭터를 교체해도 큰 무제는 없답니다. 크게 의미가 있는 부분은 아닌 직업 선택 창입니다.스킬은 레벨업에 있어 POE와 유사하나

단지 위력만 올라가지 않고 스킬에 포인트가 중첩되면 이 포인트를 바탕으로

스킬에 여러 효과를 담을수 있는건 로스트아크 트라이포드

디아블로3 룬 같습니다. 세계관은 워해머 같기도 하네요 엔진은 크라이 엔진으로 그래픽은 수준급입니다.

마치 살아있는 피규어가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베타를 마치고 얼마전 정식출시한 게임으로

프랑스에서 40명의 소수인원의 게임 제작사의 게임이며 매우 잘나가고있습니다.

디아블로 poe가 합친 게임 방식입니다. 연출도 좋습니다.

직업에 있어선 각자 좋아하는 무기에 따라 직업방향이 정해지는 방식입니다.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