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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징역 397년형을 받고 감옥에 있는 연쇄 살인범의 영화의 주인공으로 에디 레드메인이 선정되었다.

에디 레드메인 그리고 제시카 차스테인이 실화 원작의 영화 더 굿 너스에 캐스팅 된 사실화제다.

간호사였던 연쇄 살인범 찰스 컬런의사건을 다룬 영화다.

사건의 내용은 미국 간호사 무려 10개의 병원에서 일하며

40여명의 환자들에게 약물 투여를 이용해 고의적 살인을 저질른 사건이다.

1988에서 2003년 12월까지 체포 살인을 저지르다 체포된 사건이다

범인의 변명을 들어보면 자신이 돌보던 환자들의 질병으로 부터 고통에서 해방 해주기 위해서라는 변명을 했다.

수많은 살인으로 인해 자신도 몇명을 살해했는지 잘 모를 정도다.

하지만 무려 400명이 넘는 환자를 죽였을것으로 추정한다.

배우 에디 레드메인은 연쇄 살인마 찰스 컬런을 연기하며

제시카 차스테인가 찰스가 저지르는 연쇄살인을 저지하는 간호사로 연기한다.

실화를 배경으로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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