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스왓팅 사람을 죽게한 용의자 과실치사 기소, 타일러 배리스(Tyler Barriss)

콜오브듀티 스왓팅 사람을 죽게한 용의자 과실치사 기소

타일러 배리스(Tyler Barriss)가 경찰에 의해 죄없는 사람을 죽음으로 만든

전화를 건 혐의 때문에 기소되었다.

배리스가 죽음 일부분에 관한 과실치사죄를 적용해

기소된것이다.

배리스의 유죄가 인정된다면

최고 30만달러 벌금 그리고 최고 3년 형을 선고받는다.

사건은 배리스가 캔자스 위치타 경찰에 전화로

인질 상황이 일어났다고 거짓 신고를 한것이다.

사실은 해당 신고와 무관하며 

해당 사건이 콜 오브 듀티 온라인 싸움에서 시작된것이다.

스왓팀이 신고를 받고 해당 집에 도착 앤드류 핀치를 총을 쏴 사망하게 한것이다.

롤링 스톤 보도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나

캐나다에서 있던 스왓팅 사건과도 관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