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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의 신차가 공개되었다. 가격이 무려 145억이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0 캐나다 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신차로 가장 비싼차로 불린다.

단순하데 이름에는 검은 자동차의 뜻이 담겨있다.

부가티 탄생 110주년 기념으로 오직 한대만 생산된 귀한 몸이다.

과거 1930년 오직 4대만 제작한 타입 57SC 애틀랜틱 자동차를 다시 요듬에 맞게 디자인했다.

세련된 검은 자동차의 모습

성능은

파워트레인이 16기통 8,000㏄ 엔진이 들어가

최고출력은 150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부가티 열성 팬에게 약 145억 원 정도에 팔아 1대가 완판되었다.

차량 전시를 담당한 폴 쿠밍스 그랑투어링 오토모빌 대표는 “하아퍼카의 중심에 위치한 것이 바로 ‘라 브와튀르 느와르’”라며 “강력한 파워에 럭셔리함, 기술적 진보를 갖췄으며 날렵하고 빠르기까지 하다”고 극찬했다.

캐나다 국제 오토쇼는 오는 23일까지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련미 넘치는 자동차지만 가격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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