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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속에서 리얼 배틀이 아닌 턴 방식을 고수해 출시한다고 해서 많은 팬들이 우려를 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매우 성공적인 배틀 방식으로 자리했습니다.

약공 강공 회피 막기 극기술 무기공격 같은 똑같은 패턴은 질리도록 싸워왔습니다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주인공이 키류건 마지마 또는 사에지마 또는 야가미건이던지 똑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게임 중간쯤 덥어들면 재미가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용과같이7이 일본 rpg 드래곤 퀘스트, 페르소나와 유사한

4인 파티 방식 턴제 배틀를 도입한것입니다.

스토리 캐릭터에도 영향을 끼치는 방식입니다.

 

키류가 홀로 수많은 적을 처리하고 단순한 무쌍 스타일의 전투를 보인것입니다.

부작용으로 도지마의 용

동성회 4대 회장

전설의 야쿠자 방식으로 불린것입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어떤 일에 연관되지고 싸움으로 다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신작 7탄의 주인공 이치반이 두목을 위해 감방 생활 18년 뒤

세상을 본 42살 아저씨로 곁에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주인공을 플레이하다보면 정이 많이가는 성격입니다.

이야기 또한 힘든 생활에서 시작하며 점차 나아지죠

마친 게임속 주인공과 동기화되어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1탄에는 키류가 처음부터 야쿠자에서 잘나가는 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과 같이 7은 추천 게임으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꼭해보세요

그래픽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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