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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이 다가오는 제2차 세계대전 끈자락

엄마 로지 스칼렛 요한슨과 둘만 가는

10살 소년 조조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이 주인공인 영화
소망하던 독일 소년단에 들어가고 하지만

겁쟁이 토끼라 조롱 받는다.
조조한테는 현실이 아닌 혼자만의 상상의 세계에

말동무 히틀러 타이카 와이티티와의 대화가 유일한 낙이다.
조조가 집어 있던 비밀을 품은 소녀 엘사 토마신 맥켄지를 조우한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을 받은 명작 영화

자신의 상상 속의 히틀러가 친구인 10살 겁많은 소년 ‘조조’의 이야기다.

코믹성이 있는 영화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현재 인기중이다.

조조래빗은 생각 이상으로 재미를 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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