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물결구름
그 괴이한 모습 때문에 통칭 악마구름이라 불린다.
동서고금 인류가 하늘을 보며 기록한 이래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았으나
2006년 일반인에게 처음 발견된 뒤 지구 곳곳에서 간혈적으로 관촬 돼서
2018년 세계기상기구에 정식으로 등록되기도 했으며
최근 관찰된 신종구름이라는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부분이 불길할정도로 매우 어둡고 음산한 모양이지만 의외로 비를 뿌리지 않는다함
뭐때문에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아직도 불명.
그 괴이한 모습 때문에 통칭 악마구름이라 불린다.
동서고금 인류가 하늘을 보며 기록한 이래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았으나
2006년 일반인에게 처음 발견된 뒤 지구 곳곳에서 간혈적으로 관촬 돼서
2018년 세계기상기구에 정식으로 등록되기도 했으며
최근 관찰된 신종구름이라는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부분이 불길할정도로 매우 어둡고 음산한 모양이지만 의외로 비를 뿌리지 않는다함
뭐때문에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아직도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