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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녹음 내용이 알려지며 현재 조니 뎁에게 폭행을 행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반전으로 궁지에 몰린

엠버 허드는 DC ‘아쿠아맨2’ 여주연 배우에서 하차될지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다.

아진 결정된건 아니며 워너브러더스 수뇌부에 따르면

엠버 허드를 다른 배우로 바꾸는것을 두고 매우 심각하게 논의중인 사실이다.

 

또한 청원사이트는 현재 25만명 이상

네티즌이 엠버 허드의 퇴출을 희망하고있다.

엠버 허드가 과거 남편 조니 뎁에게 맞았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그와 반대로 조니 뎁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어 파장이 일었다.
영국 데일리메일가 공개했으며
녹음 내용에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향해

당신을 때려서 미안하나 내 손이 어떻게 움직인 건지 모르겠다는 내용이다.

그녀가 조니 뎁을 폭행한것을 인정한 셈이다.
남성인 당신이 가정폭력 피해자라고 타인에게 말해봐야

몇 명이나 당신 말을 믿겠냐는 당돌한 말까지 한것이다.

엠버 허드의 말에 따름녀 당신이 나에 비해 키도 크고 힘도 쎄니

배심원 판사들이 나와 당신 사이에 큰 차이를 알것이며

자신은 52kg의 여자이다 라고했다.

엠버 허드가 폭력을 행했다고 말할수 있겠냐고 까지 한것이다.
두 배우는 2015년 결혼 했으며 그뒤 엠버 허드가 결혼 15개월 뒤에

2016년 가정 폭력을 당했다며 조니 뎁을 고소뒤

이혼 소송을 한것이며 맞았다며 상처까지 찍어 공개했다.
이혼뒤 위자료로 약 74억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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