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후기, 리뷰

시리즈 고유의 게임방식인 좋은 특성 그리고 효과 파밍

그리고 해야할일은 연금을 통해 장비 도구를 만들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라이자는 신작의 차별성은 새로운 연금 시스템이 특화되어

풀옵션 장비 도구들 만들기에 편리한 인터페이스 시스템입니다.

싸움은 단순 턴제보다 좋아져서 전작에 비해 큰 즐거움을 줍니다

하지만 횟수가 적은건 단점입니다.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메인 사이드 이야기 모두 무시하고 봐도 게임에 큰 여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지나본 대화는 재확인 가능합니다.

브금을 이야기 하자면

브금을 만든 浅野隼人은 블루 리플렉션 ost 제작 당시부터 멋진 음악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작품에도 멋진 브금이 풍부합니다.

새로운 꿀벅지 라이자는 매우 매력적이며 새롭습니다.

이전 시리즈 주인공에 비해 허벅지가 강점으로 큰 인기를 얻어습니다.

게임 방식은 소피의 아틀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좋습니다.

이야기는 픅별히 이전 시리즈보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라이자는 새롭고 게임의 인기의 간판입니다. 주인공 때문에 이게임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DLC 까지 모두 클리어 하려면 30시간이나 긴 플레이를 즐깁니다.

전투 팁은 브레이크라 도구 폭탄을 사용하는 싸움이 유리하며

게임 난이도는 크게 힘들지 않고 상점을 통해 판매 하는 장비 착용해도

보스 전 까지 큰 지장이 없습니다.

마지막 보스를 처리하기전 까지 레시피 해방으로 폭탄을 추가해

진행하다 마지막 보스전에서 파밍을 이어가며 장비를 좋게하고

연금도 잘해야 게임을 잘이끌어 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