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실바나스 스토리, 이야기 정보

포세이큰에 자리한 어둠의 여왕, 밴시 여왕, 포세이큰의 여왕으로 불리고 공포의 대상이다.

대족장. 포세이큰의 대표다. 원래는 선한 편에 있었지만 아서스와 관련된 사건으로 호드에 선다.
어둠의 문을 제거하기위해 드레노어에 생존한 마지막 5인 중 한명 알레리아 윈드러너의 동생이며

로닌 그리고 알렉스트라자를 살려준 베리사 윈드러너의 언니.

알레리아 가 사리지고 실버문 순찰대 사령관을 맏는다.
실바나스의 뜻은 숲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 silva와 연관되있다.

전쟁인도자: 실바나스 스토리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호드의 분열을 만든자이다.

같이 싸우는 동료들에세 공포 경외감을 불러오며

신비에 둘러쌓인 인물이다.

 

실바나스는 과거 실버문의 순찰대 사령관이며

하이 엘프 왕국 쿠엘탈라스를 수호했다

리치 왕의 언데드 스컬지 군단이 몰려오자

실바나스는 최선을 다했지만 침략자들에게 패배한다.

스컬지 죽음 기사 아서스 메네실이 순찰대 사령관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밴시로 추락시킨다.

실바나스는 복수의 화신이 되고 리치 왕 아래 선다.

 

일 년 뒤 실바나스는 독립한다.

수많은 언데드와 같이 리치 왕으로 부터 떨어진

실바나스가 자신의 세로운 힘을 포세이큰으로 정하고

밴시 여왕이 된다.

 

자신의 군대를 위해 실바나스는 호드와 힘을 합한다.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이 동맹과 새력과 함께 노스렌드를 공격한다

리치 왕을 제거하는데 성공하고 실바나스의 복수에 성공한다.

 

그뒤 실바나스는 지속적으로 다른 위협들을 지켜내며 포세이큰을 방어한다.

죽어가는 볼진에게서 호드의 대족장 자리를 받는다.

부서진 섬과 아르거스 무대에서 호드와 군단을 쓰러뜨린다.

 

아제라이트라로 불리는 자원이 실리더스에서 찾게되었고

실바나스는 전장에 다시선다.

얼라이언스가 그 자원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대족장 실바나스는 호드를 이끌고

다르나서스를 먼저 공격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