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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3 포터블 PSP 추천 게임

인형의 마음 2020. 1. 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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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타임가 등장하며 이야기 방식의 rpg게임
수수께끼의 적 쉐도와 상대하는 게임
PSP 추천 게임은 바로 이것
2007년 애니를 보는 듯한 멋진 이야기와 완벽 한글지원 게임
배틀 룰과 던전 탐험이 진보한 게임
커뮤니티 캐릭터 새로운 페르소나의 등장

 

2009년 4월, 게이머는 주인공이 되어 월광관학원으로 전학을 간다. 하지만 밤이 되자. 주변에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뉴스에 나온다. 전철이 폭주해 달리고 사고가 이어진다.

주인공은 남 녀 선택 가능하며

기숙사에 들어간뒤 괴물의 공격을 받고 페르소나에 각성한다.

현재의 세상 말고 밤이 되면 다른 세계의 적들이 다가온다.

게임의 진행ㅇ느 평일은 학교를 다니며 수업과 주변 인물과 대화를 하며지내고

방과뒤에 동아리도 참여한다.
프린세스 메이커 같이 기숙사에 돌아간뒤 공부 또는 다른 일을 한다.

심야 0시에는 적들이 우글 거리는 타르타로스를 탐험한다. 그리고 레벨업을 한다.

출시일은 2006년 12월 21일

페르소나 시리즈 10주년 기념작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할수 있는 게임, 동료들과의 끈끈한 전우애 도한 게임을 즐겁게한다.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등 전투 시스템 그래픽 나무랄때 없는 구성의 게임.

마지막 엔딩도 몰입감의 극한을 선사한다.

 


세계의 진실>>

하루와 그 다음날인 또 하루 사이에 숨겨진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오전 0시부터 1시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인식할 수 없는’ 틈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틈 속에는 쉐도라는 괴물이 살고 있다.
이 쉐도에게 정신을 먹혀버린 인간은 차례차례 무기력증에 걸리고 만다...


KEY WORD>>

쉐도 타임: 세계에는 실제로 1일과 1일 사이에 ‘보통이 아닌’ 시간대인 ‘쉐도 타임’이 존재한다.

그것은 매일 밤 오전 0시가 되면 오고 잠시 계속되다 지나간다.
그러나 보통의 인간은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쉐도 타임은 대부분 세상 사람들에겐 ‘없는 것과 마찬가지’

하지만 일부의 선택된 인간 중에는 이 ‘쉐도 타임’을 감지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들이 있다. 바로 주인공과 같이…

사립 월광관 고등학교: 게임의 무대가 되는 ‘사립 월광관 고등학교’에는 학교 이사장 이쿠츠키 슈지의 관리하에

페르소나 능력자를 한 기숙사에 모으는 형식의 특별 과외 활동부가 결성되어 있다.

목적은 ‘쉐도가 주는 피해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 것’. 주인공은 그 일원으로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페르소나: ‘페르소나’란 사람에 마음속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대치했을 때 나타나는 또 하나의 ‘인격’ 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페르소나 능력’이란 이를 형태를 갖춘 모습으로 소환하여 실체의 힘을 가진 능력으로 발현하는 것으로서

그 능력을 가진 자를 ‘페르소나 구사자’라고 부른다.

각 페르소나는 고유의 속성과 레벨,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페르소나의 능력을 믹스레이드 하여 제 3의 능력을 구현하거나

페르소나 간의 합체를 통해, 상상 이상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러한 페르소나 합체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주인공은 학교 생활에서의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여 기반을 만들어 두어야 하며

이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3]가 ‘소년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내밀하게 품고 있음을 알게 해 준다.


 


초회 한정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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