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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있는 남동생의 치료비를 대주며

하루 330원으로 5년을 버티며 힘들게 산 중국 여대생이 

최근 영양실조로 세상을 떠나 사람들이 슬퍼하고있습니다.

사망 전 중국 전역에서 모금액으로 1억 6800만원을 받았지만

그녀가 받은 돈이 겨우 370만원이며

나머지 돈이 자선단체에서 먹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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