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집행검 최초 강화시도 증발, 현금 2억원이상의 가치

 

리니지M 최초로  집행검 현금 2억원이상의 가치 강화시도 증발. 움짤

 

아래 내용은 집행검의 가치와 만드는 험난한 길의 내용이다.

 

'리니지M'에 전 서버 최초로 신화 무기 '진명황의 집행검가 나왔다.

데포로쥬02 서버 'K탱크'라는 게이머가

12일 새벽 2시 16분경 '진명황의 집행검' 제작

K탱크는 데포로쥬01 서버 시절 '킹아더'으로 유명인사이다.

킹아더는 과거 2018년 신화 변신에 처음 성공한 인물

집행검은 PC 버전 리니지에서 최강의 무기다.

집행검은 우수한 스펙에 최고의 비싼 무기이며.

집행검을 만들려면 재료비가 약 1800만원 정도든다.

확률에 의해 제작 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100% 확률로 만드는데 1800만원 정도 들지만

사정이 나쁘면 13억~18억까지 소요될수도 있다.

'K탱크'가 제작한 집행검 제작 비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