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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작sf 영화

서기 2019 블레이드 러너영화는 1982년 미국에서 개봉한

SF 액션 스릴러 장르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이며

필립 K. 딕 의 1968년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를 바탕으로한 영화이다.

사이버펑크, 테크 누아르 영화의 시발점이다.

 

핵전쟁이 끝난 2019년

기술력으로 탄생한 복제인간 ‘로이’그리고

‘넥서스 6’이 오프월드에서 노동중 탈출해

지구로 흘러 들어간다.

퇴직한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해리슨 포드)가

지구에 숨어든 복제 인간을 처리하기위해 복직하고 탐문 수사를 위해 방문한

넥서스 6 제조사 타이렐 사에서 자기가 복제 인간인지 모른체 사는

‘레이첼’과 운명적 만남을 가지고 사랑에 빠져든다.
‘데커드’는 복제인간을 추적하다 ‘레이첼’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다.

그리고 복제 인간의 리더와 피할수없는 승부를 펼친다.

80년대 개봉당시 이 작품은 스타워즈 같은 작품에 밀려 큰 흥행에는 쓴맛을 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시 재평가되어 sf의 교과서로 불리고 다양한 일본 게임 만화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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