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결혼 전 이혼, 아들 있다 고백 예고,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고백이 화제입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대도서관·윰댕 부부다 등장했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 윰댕은 이날 방송에서 가족사의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10살 아들이 있으며 이전 이혼의 아픔을 경험했다고합니다.

윰댕은 신장이식 수술

대도서관이 가난했던 과거 시절

윰댕과 러브스토리도 전했으며
윰댕 대도서관 부부의 몰랐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당시 흔하지 않은 크리에이터 부부이며.

180만명 구독자 게임 채널을 가진 대도서관또한 큰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연 매출 30억 원. 지금은 공중파 시사프에도 등장합니다

윰댕은 인터넷 BJ 4대 여신이었으며.

세이클럽 아프리카TV를 통해 유튜브에서 1인 미디어 채널을 가졌습니다.

IgA 신장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대도서관의 진심어린 마음에 결혼했으며

아버지한테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유튜버 채널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