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원작자 헨리 카빌 배우 게롤트 연기, 안제이 삽코프스키 판타지 작가

위쳐 원작자 헨리 카빌 게롤트 연기, 안제이 삽코프스키 판타지 작가

안제이 삽코프스키(Andrzej Sapkowski, 1948년 6월 21일 ~ )는 폴란드의 판타지 소설가이며

그의 대표작은 위처 시리즈

2012년 폴란드 글로리아 아르티스 문화 훈장을 수여받기도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최근 '위쳐' 시리즈의 원작자인 소설가 안제이 삽코프스키씨와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기도해 위쳐4가 나오는게 아니냐는 루머다.

 

 쌍방이 납득할 수 있는 합의에 이르렀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협력체제를 다시 구축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소설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쳐(The Witcher)’가 인기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게임으로 즐기고 있어 스팀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있다는 소식입니다.

판타지 소설의 원작자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인터뷰가 화제입니다.

안제이 삽코프스키가 외국 잡지 피플지에서 자신의 ‘위쳐’가 화면의 드라마로 실화화된 후기를 인터뷰했네요

주인공 게롤트를 연기한 수퍼맨 영화에 등장했던 헨리 카빌은

“나는 헨리 카빌의 모습을 보며 너무도 행복했다 (I was more than happy with Henry Cavill’s appearance as The Witcher).”고 칭찬했다는 소식입니다. 

괸장히 잘생기고 내면 연기도 휼룡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어 “헨리 카빌은 진정한 프로이며

비고 모텐슨이 아라고른에게 그러했듯

그는 게롤트에게 얼굴을 주었으며 그것이 영원할 것이다

(He’s a real professional. Just as Viggo Mortensen gave his face to Aragorn, so Henry gave his to Geralt, and it shall be forever so).”라고 전했습니다.

헨리 카빌또한 게임을 좋아하며 중요한 일 관련 전화를 게임중이라 받지 못했던 일화도 유명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레이드 플레이중

‘맨 오브 스틸’ 슈퍼맨 주연을 놓칠뻔했다고한다.

CDPR의 ‘위쳐’ 게임도 좋아하며

어릴적부터 판타지를 좋아해 꿈을 이루기위해 게롤트역을 맏기위해

넷플릭스에 열심히 연락을 했다고한다.

위쳐의 시즌 2도 기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