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출시 예정 직업 클래스 스토리 게임 정보 블리즈컨 2019 발매 소식 신작 게임

 

디아블로팬들의 소원인 디아블로4가 드디어 블리즈컨 2019에서 발매 확정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디아블로4는 1,2편의 테마인 깊은 어둠과 하드코어 전투를 중점으로 만들고있습니다. 게임은 싱글, 온라인 파티플레이, PvP 모드가 등장합니다. J.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에 따르면 성역은 디아블로 팬들에 있어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고향으로 자리잡았고 디아블로 시리즈에 관한 거대한 열정 커뮤니티에 큰 고마움을 생각하며 디아블로4를 알린다고했다. 새 세계관 스토리를 늘리며 게이머들에게 어둡고 원래의 디아블로에 귀환해서 매우 기쁘며. 빨리 디아블로 4를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처음 등장하는 무대인 성역에서 모험하며 케지스탄 사막 그리고 스코스글렌 늑대인간이 다양한 푸르른 삼림 메마른 평원 황야 지역에서 플레이한다. 아직 까지 3가지 직업을 공개했다. 야만용사의 특징은 힘 근접 전투를 이용하며 Arsenal이라 불리는 신규 시스템으로 성장한다. 다른 4가지 무기를 가지고 다니며 빠른 교체로 무기의 특성대로 공격가능하다. 드루이드는 2탄에서 부활한 직업으로 변신에 능하며 늑대인간, 곰인간, 인간 바꿀수있다. 자연의 힘을 이용한다. 원소술사의 특징은 디아블로2와 유사하며 얼음송곳 공격 번개 화살 감전 메테오 등의 원소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