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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

뻔한 연출

뻔한 전개

뻔한 마무리

b급 영화

 

47미터 1편이 5점이라면 2편은 2점이라는 작품

 

2편이 전작보다 좋다고합니다.

B급 영화에도 연출이 낮음

중간중간 깜짝 놀라게하려고 음향이 갑자기 커집니다.

실버스텔론 딸이 등장해 등장인물은 볼만합니다.

그러나 절대보지마세요 시간이 아까워요

 

물에 잠긴 고대 마야의 수중도시 '시발바'를 향해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8월 28일, 가장 완벽한 썸머블록버스터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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