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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정보 유출 클래스

인형의 마음 2019. 11. 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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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는 3편과 다르데 1탄 2탄 처럼 매우 어두운 다크 고어 분위기

 

싸움의 무대 장소들이 시체가 가득한 황무지, 잿빛 사막, 살점에 둘러싸인 무서운 동굴

썩은 지하묘지, 습지, 늪지, 전염병이 가득한 도시 같은 어둠 자체의 한경

게임속 무대는 오픈월드 수준.

게이머는 말을 이용하고, 환경과 상호 작용 가능

로스트 아크같이 벽으로 이동하며. 피는 진짜 피 같이 현실적으로 표현

3가지 클래스. 마법사(Mage)(파이어, 아이스, 라이트닝 스펠), 바바리안(검, 몽둥이, 도끼, 발차기 등), 드루이드(라이트닝, 윈드, 곰이나 웨어울프로 변신 가능).

시작때부터 1탄처럼 PVP 가능 4인 코옵 플레이 기능

이번 작품은 3에 실망한 팬들에게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2 팬들을 향해 다시 마음을 열듯 용서을 빌며 제작하는 느낌

릴리스 메피스토 딸이 피의 베일을 쓰고 있는 장면.

그녀가 디아블로의 포지션을 가짐

캐릭터 고를때 캐릭터들이 화톳불 주변에 앉아 있고 마치 2편 같이 매우 더둡다고함

이런 루머 유포자는 리셋에라 설립자로

게임산업 애널리스트인 Daniel Ahmed(ZhugeEX)에게 확인함

기대되는 디아블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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