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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이머들이 GTA5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도 GTA 시리즈 최신작을 기다리는 게이머들의 기대는 식지 않았습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GTA 5에 등장한 트레버 필립스 역 배우 스티븐 오그는 GTA 6에 대해 짧게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습니다.
브라질은 비싼 게임기 값으로 유명한데요
브라질 게임쇼 2019에 모습을한 스티븐 오그가 “GTA 6가 곧 출시될 것”이란 말을 했습니다.
해당 이야기는 이전 12일, 자기가 락스타게임즈 전 직원이라고 전한
트위터 유저 @Yan2295가 작성한 글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스티븐 오그가 자세하게 말을 하지는 않았으나
"산술적으로 하나의 게임이 나오기까지 7, 8년은 걸리는 법"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언급했습니다.
GTA 5에 나온 비중있는 역을 차지했던 스티븐 오그가 6편에도 등장하기에 그가 어침없이
이런 발언을 한것일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GTA 5의 이전 출시일은 무려 2013년으로 많은 나이를 먹은 타이틀입니다.
전통에 따라 이번에도 6편 또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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