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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김연우 복면가왕 음원 소송 승소, 1억3천 만원


가수 김연우는 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게

억대 '복면가왕' 음원 정산금을 받는다.

김연우의 현 소속사 디오뮤직이 미스틱에 한 소송을 통해

소속사 였던 전 미스틱이 복면가왕 음원 정산금 1억3천159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김연우는 디오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과거 김연우와 미스틱 사이 계약서 내용에는

미스틱이 제작한 음반·음원 등 콘텐츠로 일어난

순수익이 회사 가수가 60:40 분배로 갖으며

가창의 김연우의 연예활동의 총매출이 회사와 가수가 30:70으로 분배하기로했다.

이런 디오뮤직은 계약 으로 복면가왕 음원에서 발생한 

수익 70%를 김연우가 가져가야 하니

미지급액 1억3천만원을 달라고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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