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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6 터미네이터 리부트

사라 코너 인기와 드라마 미녀와 야수로 유명한

린다 해밀턴이 신작 ‘터미네이터’에 나온다.

그녀의 나이는 61세이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잡은 싲작 ‘터미네이터 리부트’(터미네이터 6)에 연기를 펼치는

린다 해밀턴이 백발 선글라스, 장총을 잡고 있다.

액션 장면도 완벽히 소화라는 그녀 

다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연기를 펼친다.

1991년 ‘터미네이터2’ 뒤로 무려 27년 만에 시리즈에 다시 돌아온 그녀

맥켄지 데이비스 또한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로 출연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3부작 중 1편인 ‘터미네이터 리부트’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프로듀서를 담장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담당

다가오는 2019년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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