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25회 리뷰 다시보기

예능 프로그램인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홍씨와 김씨가 동전 던지기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개념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홍김동전이 건강검진과 인체연구를 주제로 특집을 진행합니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인체연구 실험실에서 멤버들은 수상한 냄새와 블랙 미네랄 등의 이색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실험을 진행하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이 즉흥적이고 유쾌한 반응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홍김동전의 동전 던지기로 운명이 바뀌는 콘셉트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도전감을 제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ie4dO1BpPk&ab_channel=KBS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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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gram.kbs.co.kr/2tv/enter/hkcoin/pc/list.html?smenu=c2cc5a 

홍김동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톱스타’와 ‘매니저’로 나뉘어지고, 톱스타가 된 ‘홍김동전’ 멤버들이 드라마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전개됩니다.

김숙은 홍진경이 드라마를 많이 해본 멤버라고 언급하자, 홍진경은 박지은 작가의 페르소나임을 밝히며 주목받았습니다. 홍진경은 이전에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의 친구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다른 드라마 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박지은 작가와 최은영 작가(홍김동전 메인 작가)를 존경하며, 박지은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이 자신에게 스크립트를 쓰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홍진경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 3’ 제작 제안이 있다면 거절할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과시하였습니다.

홍진경과 김숙은 ‘선덕여왕’의 덕만과 미실 역할로 연기를 하였으며, 홍진경은 미실 패러디 ‘비실’로 분한 모습으로 ‘선덕여왕’ 대사를 완벽하게 외워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제작진들의 감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홍김동전’ 제작진은 “홍진경 씨의 연기를 많이 봤지만 이번에는 혼신의 연기를 보여줄 줄은 몰랐습니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 모두 홍진경 씨의 준비성과 연기에 감탄했습니다”라며 홍진경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보냈습니다.

 

글 heart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