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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과 난이도에 기쁨의 눈물. 기대의 다크 판타지 액션

【Lies of P】
2023년 8월 발매 예정
가격: 미정

 NEOWIZ는 2023년 8월에 새로운 서울라이크 액션 작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4/Xbox SeriesX|S/Xbox One/PC 'Lies of P'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본작은 동화로 친숙한 '피노키오'의 세계관을 베이스로 신해석된 잔혹하고 다크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액션 RPG 작품이다.

 완전히 지명도를 획득한 '소울라이크 액션'을 장르명으로 하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작의 게임 난이도는 잔인할 정도로 높고, 그만큼 대답도 있다. 그래서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즈 요소를 비롯한 독자적인 시스템이 매력의 작품이 되고 있다. 공격 방법도 본작 특유의 오징어 한 멋진 액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금까지없는 세계관과 게임 체험으로 지금 주목을 끌고있는 작품이다.

 이번에는, 그런 본작을 선행 플레이할 수 있었다. GAME Watch에서는 한국에서 개최된 게임쇼 「G-STAR 2022」에서 본작의 플레이 리포트를 전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허리를 잡고 차분히 놀 수 있어 더욱 깊게 내용을 알 수 있었다 .

 서울라이크계 작품을 확실히 죽고 클리어하는 타입의 필자가 게임 오버를 반복하는 가운데 체험한 본작의 매력을 조속히 소개해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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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다크 판타지」로 그려지는 지금까지 없었던 무서워도 멋진 세계관!

 우선은 본작의 세계관과 이야기에 대해 가볍게 소개하자. "Lies of P"는 앞서 언급했듯이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하며 플레이어는 주인공 인 기계 인형 "피노키오"를 조작하여 벨 에포크 시대의 거리를 모티브로 한 도시 클래트를 탐험하게된다 .

 그 목적은 동화와 같이 인간이 되는 일로, 유일한 단서가 되는 「제페트 할아버지씨」를 찾아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지만, 「다크 판타지」로서 다시 태어난 본작에서는 원작과 같이 상냥한 이야기가 전개 되지 않습니다. 대량의 기계 인형들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이 인간성을 잃은 비참한 세계관 속에서 클래트는 암운과 공포가 쏟아지는 지옥의 거리로 되어 있다. 무서운 이형과의 대치나 ‘거짓말’이 키워드가 되는 다크하고 잔혹한 이야기가 쏟아지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늘어나는 건 상냥한 이야기가 아니라 너무 참신한 신해석에 의해 다시 태어난 「인간이 되기 위한 피노키오의 잔혹한 싸움」을 본작에서는 맛볼 수 있다. 이제 이 시점에서 어떤 이야기가 될지 전혀 예상이 없이 두근두근해 버린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하는 것만이 아닌 살벌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어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피노키오가 모티프의 게임입니다!」라고 말해 「혼돈, 광기, 죽음…

 게다가 이번 작품은 수많은 소울라이크 작품 중에서도 「SEKIRO」와 같이 주인공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타입의 작품이기 때문에,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성의 힘에도 주목하고 싶다.

 특히 주인공인 '피노키오'는 캐릭터가 두드러진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피노키오의 비주얼은 꼭 인형처럼 단정하게 만들어져 있고, 그래서 인형이라는 설정을 살린 로맨스 넘치는 의수의 존재나, "거짓말"을 할 정도 인간 에 다가가는 독자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 등 피노키오의 설정을 살린 매우 강한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수상한 분위기의 이케오지가 된 '제펫토 할아버지 씨'나 조금 건방진 친구 캐릭터가 된 '블루 페어리' 등 본작 특유의 해석으로 다시 태어난 캐릭터들이 어떤 개성을 발휘하고 주는 것도 이야기 속에서 주목해야 할 점일 것이다.

그 쿨한 행동과 존중으로부터 여성의 하트를, 의수를 사용한 호쾌하고 메카메카한 배틀 특수 효과로 남자의 마음을 잡아 있을 것이라고 예측되는 본작의 주인공 피노키오.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도 매치하고 있는 일도 있으면서, 필자는 지금까지의 인생으로 여기까지 쿨하게 그려진 피노키오를 본 적이 없다…
원래가 되는 「피노키오」의 요소를 이야기에 어떻게 떨어뜨려 오는지도 볼거리의 하나. 피노키오 이외의 캐릭터들도 본작만의 해석으로 다시 태어나 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잔혹한 세계관에 매치한 잔혹한 난이도! ”서울 라이크”에 상응하는 대처 발군의 액션에 주목!

 그런데 여기에서는, 이번 시유의 메인 부분이 되는 본작의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 접해 가고 싶다. 이번 작품은 '소울라이크'를 노리고 있을 뿐이고, 여러 번 죽어 계속 도전하는 것을 전제로 한 매우 고난이도의 액션 게임이 되고 있다. 잡어 적이라도 방심하면 용서 없이 둘러싸여서 죽어, 높은 곳에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떨어지면 죽음, 보스전에서는 순식간에 신경을 풀면 폭속으로 체력을 깎아 죽음… 기대대로 직구의 서울라이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도중 몇번이나 죽으면서 적을 격파해, 각 스테이지의 특수 효과를 움직여, 죽었을 때의 중간 포인트가 되는 「Stargazer」등을 개방하면서 조금씩 전진한다. 그리고 다양한 빌드 요소로 자신을 강화하면서 가장 안쪽에서 기다리는 보스에 도전한다는 것이 게임 전체의 대략적인 흐름이다.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이나 조작 방법은 기존의 소울라이크계 작품에 다니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이 손의 작품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로 하면 난해한 점은 없다. 어쨌든 많이 죽게 되지만, 놀기 쉬움은 특히 문제 없을 것이다.

초반의 자코 적이라도 초보이거나 방심하면 곧 죽어 버리는 것이 항상! 이번 작품에서도 죽음에 게임만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다른 서울계 작품처럼 죽으면 거기까지 모인 다양한 포인트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재시작하면 의지에서도 자신의 죽은 장소까지 돌아가 포인트를 회수하러 갈 필요가 있다
"Stargazer"와 바로 가기를 개방하고, 죽어 버리면 획득한 포인트를 잃지 않도록 시체를 회수하러 가서, 몇번이나 도전해 포인트를 모으면서, 플레이의 솜씨를 올려 조금씩 진행해 간다 느낌은 바로 소울라이크! 무대는 꽤 광대하기 때문에 바로 가기를 제대로 찾을 수 있는지 공략의 난이도에도 크게 울려올 것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 근처가 플레이 스타일이 강하게 나오는 부분이며, 안전하게 틱틱 포인트를 모아 차분히 진행할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더 이상 돌아오지 않고 돌진할지 등을 고민하는 시간이 참지 않고 즐거운 것이다
피노키오의 스테이터스를 성장시키는 빌드 요소나, 상대의 공격을 연주해 틈을 낳는 「퍼펙트 가드」의 존재 등, 각종 호칭은 다르지만 익숙한 시스템 많다. 이번 작품 특유의 시스템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요소가 기본에서 어긋나지 않고 고차 붙어 있지 않은 것은 플레이 할 때 매우 고맙다

 본작의 배틀 액션으로 키모가 되어 오는 것은, 피노키오가 가지는 무기. 검이나 창, 스코프(!?)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종류마다 공격 방법이나 모션이 변화한다. 탐색 중에는 키노피오에 2종류까지 무기를 장비시킬 수 있고, 각각의 장면에 맞춰 무기를 구분하여 공략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공격의 범위 중시이거나, 공격 후의 틈을 중시해 사용할 무기를 선택해도 좋다. 다만 피노키오의 스테이터스에 따라서는 무기의 무게로 움직임이 둔해져 버리는 일도 있다.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서 서울라이크다운 전략 구축과 고뇌를 맛볼 수 있다. 공격 모션도 세계관과 매치한 화려한 검기부터, 호쾌하게 창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화려한 돌격 공격까지 다양한 액션이 준비되어 있어 보고 있어 매우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했다.

무기에 의한 공격은 각종 무기에 따라 다르며, 그들로부터 2개까지 선택해 세트해 순간에 바꾸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스테이지 공략 중에도 자유롭게 세트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공격 모션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 이번 시유로 시도한 무기는 검 2종류와 창과 같은 대검 무기 1종이었지만, 3개만으로도 각각의 공격·특수 공격의 차이, 공격 모션 후의 틈이나 공격 범위 등의 차이로 구분이 필요하게 느끼는 장면도 많았다. 제품판에서 무기종이 늘어났을 때의 재미가 어색한 것 같은 점이다…

 또 이들 무기는, 자유롭게“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것도 본작의 매력의 하나. 무기는 검끝에 해당하는 「Blade」와 무늬의 「Handle」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있어, 게임을 진행하면 「Stargazer」로 이것을 분해, 재구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블레이드」는 공격 범위나 위력 등의 스테이터스에 영향을 주고, 「핸들」은 공격 모션에 영향을 준다. 즉 이 2개의 파트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것으로 다양한 타입의 무기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번 시유로 시도한 범위라면, 모션이 표준적이고 무게도 가볍게 처리가 간단했던 「Red Tear」와 동작이 늦어져 공격도 흔들리게 되어 버리지만 넓은 공격 범위와 돌격 공격이 매력 'Last Honor'라는 2개의 무기를 각각 분해하고 'Blade'와 'Handle'을 서로 바꿔 무기 에디트 할 수 있었다.

 완성된 것이 "Handle"가 가벼워지고 공격 모션도 표준적으로 된 것으로 처리가 상당히 편해진 대검 "Red Honor"와 도달범위가 짧아진 대신 움직임의 느림과 틈이 개선되었다 「Last Tear」의 2개(무기명의 전반이 Blade, 후반이 Handle의 명칭이 되어 있다). 같은 무기라도 조합이 다른 일로 취급이나 처리가 완전히 다른 곳이 재미있다.

 실제로 등장하는 무기종은 더 방대한 수가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공격 모션을 찾아내거나, 장점을 날카로운 조합을 찾아 보거나, 반대로 밸런스가 좋은 움직임이나 용이성 등을 고려한 최적의 조합 을 찾거나 등 무기 에디트만으로도 상당히 끌어들일 것 같은 예감이 된다.

각 파트를 합체시켜 자신 취향의 리치, 위력, 처리 용이성의 무기를 낳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성의 높이도 본작의 매력. 이름이 각 파트를 합체시켰을 뿐의 스트레이트한 느낌도, 무기질로 꽤 좋은 맛을 내고 있다
이번 분해와 합체를 거쳐 만들어낸 'Red Honor'와 'Last Tear'는 각각의 원래 무기로 단점 부분이었던 파워 부족이나 움직임 어려움이라고 말한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밸런스 좋은 빌드였지만 , 반대로 말하면 각각 뾰족했던 매력을 반감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필자적으로는 성능이 뾰족하고 있던 쪽을 좋아해서 곧바로 되돌려 버렸지만, 각 모션을 부자유 없이 사용해 주고 싶은 등의 플레이 스타일이라면 이 빌드도 있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에 의해 조합이 바뀌는 비상 재미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배틀을 말해 가장 빼놓을 수 없는 독자적인 액션이라고 하면, 피노키오가 장비하고 있는 의수 「Lpion Arms」를 사용한 공격이다. 피노키오의 왼손에 장비된 「Lpion Arms」는 장비하는 팔을 바꾸는 것에 의해 다양한 배틀 액션을 가능하게 해, 전략이나 액션의 폭을 단번에 넓히면서 세련된 배틀을 연출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제일 전통적인 장비의 「Pupper String」은 와이어를 사출하는 것으로, 맞은 적을 끌어당기거나, 반대로 자신이 날아갈 수 있게 된다. 「Fulminis」라면 고화력의 전격 공격을, 「Falcon Eyes」라면 원거리로부터의 대포와 같은 공격, 「Flamberge」라면 근거리의 적을 불태우는 틈을 낳는 등, 그 밖에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다종 다양한 'Lpion Arms'를 구사하는 것으로 더욱 유리하게 싸움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Lpion Arms'는 강력한 만큼 전용 게이지를 소비하기 위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Stargazer」에 들르거나, 특정의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게이지는 회복하지만, 제한이 있으므로 사용소가 포인트가 된다. 한층 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은 1종류만이기 때문에, 어느 장면에서 무엇을 장비하는지의 센스도 시험되는 공격 수단이 되고 있다.

 이번은 주로 「Pupper String」을 사용해, 적과의 사이를 단번에 채워지는 것으로 근접 전투가 주축이라면 편리할 것이라고 느껴졌다. 또 「Pupper String」을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무거운 적등에 날아가는 김에에 밟아 상공에 날아, 하늘로부터 잘라내는 투구 같은 기술로 큰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특히 이 뛰어오르는 공격은 보스전 등에서도 매우 효과적이었다. 사용하고 있어 심플하고 즐겁고, 발동했을 때의 외형의 스타일리쉬함도 피카이치이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Lpion Arms」로서 이만큼 적임인 존재도 없다. 남자는, 몇 개가 되어도 기계의 팔이나 와이어를 발사할 수 있는 기계나 동경을 가지고 버리는 것이다.

【이번 시유로 확인할 수 있던 4개의 「Lpion Arms」】
위에서 순서대로 「Pupper String」 「Fulminis」 「Falcon Eyes」 「Flamberge」가 되어 있어, 모두 메카메카한 괄호 좋음을 누른 최고의 디자인이 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다크한 세계관이나 이야기와 함께 이 인형다움을 마음껏 살린 'Lpion Arms'의 설정에 강하게 끌리는 플레이어도 많지 않을까. 솔직히 필자는 이 무기를 보았을 때 "타락했다"
장비한 「Lpion Arms」에 의해 하는 것이 상당히 변화한다. 무기와 함께 자신 취향의 세련된 액션을 결정하는 것도 기분 좋을 것이다. 같은 스테이지에서도 선택한 「Lpion Arms」로 공략 방법이나 난이도가 변화할 정도로 이 시스템의 중요성은 높다고 하는 것으로, 다양한 암즈를 시험해 공략해 가는 것이 키모가 될지도 모른다

 포인트는, 「Pupper String」의 이러한 사용법이, 체험의 사이중 제대로 플레이해, 마지막 쪽으로 겨우 사용성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대응이 있는 것이 되어 있었던 것. 이번 체험 속에서 스스로도 크게 변화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 「Pupper String」을 제대로 싸움 속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였다.

 필자와 같이 「Pupper String」을 통해서 사용하는 것으로(자신 안의) 숙련도를 올려 가도 좋고, 다양한 「Lpion Arms」를 구분해도 당연히 좋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Lpion Arm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본작 공략에 있어서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눈치채지 못한 장소에서 적에게 와이어를 날려 1장씩 끌어당겨 침묵에 쓰러뜨려 간다. 하는 액션은 꽤 많다. 특히 적으로부터 몇 발이라도 공격을 먹으면 죽는 난이도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상대의 틈에 맞추어 틈을 막힐 수 있는 이 「Lpion Arms」는 사용하기 편리함과 함께 액션으로서 재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이어를 날려 다가갔을 때 할 수있는 강력한 투구는 큰 데미지를 노리는 것 외에도 외형도 매우 세련된! 그만큼 공격 후나 떼었을 ​​때의 틈도 크게 반격을 받기 쉽기 때문에, 여기라고 하는 타이밍으로 확실히 틈을 뚫어 결정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숙련이 필요한 대기로 되어 있다

시유에서도 용서 없는 서울 라이크의 세례! 초반부터 죽어가는 즐거운 늪 포인트를 소개

 마지막으로, 이번 시유로 필자가 특히 즐긴 (늪 낳은) 포인트를 옮겨, 이번 작품이 서울 라이크로서 제대로 하고 있다는 부분을 다시 인식하면서 헤어지고 싶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유일지라도 어리석게 죽어오는 안심의 소울라이크 퀄리티에 기쁨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좋은 느낌에 액션 서투르고, 죽을 때마다 외침을 올리는 필자는 NEOWIZ에게는 타겟 지나친 손님이었을 것이다.

 첫 번째 포인트는 지붕 위를 나아갔을 때 만난 "조금 강한 몹 적"이다. 시유 스테이지 초반, 이 적이 너무 강하고 한순간에 장사되었기 때문에 「이 중 보스의 이름입니까? 대답을 받은 것을 필자는 잊지 않는다.

 무대에서 최초의 난관으로 만들어진 이 몹 적은, 그때까지 나온 잡어 적과는 달리, 보통으로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뒤틀림 없이 공격해 되돌아온다. 덤으로 싸우고 있는 장소는 다락방이므로 방심하면 쉽게 땅에 낙하한다. 조작에 조금씩 익숙해지려고 하는 초반의 단계에서, 갑자기 아머 가지고 있는 적과 이런 발판에서 싸워지면 죽을 것이다! 라고 무심코 말할 것 같게 되었지만, 초반의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앞으로 조금 더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도의 절묘한 파워 라인으로도 되어 있어 매우 날씬하다.

 그렇게 해서, 열중해 도전을 계속해 버리는 것이 서울라이크 게임의 무서워도 재미있는 곳. 이 적에게는 3회 정도 묻히면서 무사히 돌파해 다음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그 앞에서 다시 죽어 코이츠와는 몇번이나 싸우는 것이 되는 것이다…

외형은 그 근처의 잡어 적에 대해 변하지 않는데 장소와 아머와 체력을 조금 가지는 것만으로도 여기까지 다른 것인지 실감할 수 있는 "모브 적". 초반이 진행되는 루트적으로, 쇼트 컷을 개통할 때까지는 죽을 때마다 코이츠와 싸우게 되기 때문에, 부가 응에서도 기본적인 조작감과 싸움 방법이 몸에 붙어 간다. 어떤 튜토리얼 캐릭터 같은 물건이므로, 익숙해져 쉽게 쓰러뜨릴 수 있게 되었을 때에 성장을 최초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음 늪 포인트는 숨은 잡어 적에 의한 기습이다. 나아가는 길에 적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먼 지붕에서 화염병과 같은 물건을 던져 부상을 당하고, 그 데미지를 쫓고 있을 때 다른 적도 합류하여 어지러워지는 일도 있었다.

 그 밖에도 사다리를 내리면 벽이라고 생각했던 장소에서 갑자기 습격당하거나, 중보스와 싸우는 광장일까 하고 생각해 나아가면 갑자기 뒤의 공간에서 잡어 적이 돌격해 오거나 등, 서울 라이크인 것 같은, 언제 하지만 방심하지 않는 긴장감 있는 던전 공략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1회 습격당했기 때문에 바로 끝이라는 것이 아니라, (놀라서 목소리를 올리면서) 전혀 그 자리에서 대응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스트레스는 모이지 않는다. 최악 죽어 한 번 어디에서 적이 덮쳐 오는지 알고 버리면 사전에 대책도 치기 때문에, 몇 번이나 죽음을 반복하면서 초보로 진행되는 즐거움을 본작에서도 맛볼 수 있다고 필자는 느끼고 있다.

멀리서 원거리 공격, 사각에서 기습 등은 서울 라이크 게임의 묘미! 재빠르게 달려나 귀찮은 적으로부터 시말하거나 공격을 제대로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갈지 등 플레이에 폭이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3번째에 늪한 포인트는 이 무대의 진짜 중 보스이며, 다리 위에서 조우하는 'Mad Donkey'전이다. 지금까지 상대로 해 온 “기계 장치”의 이형의 적들과는 달리 아무래도 그는 “인간”이기 때문에, 회피 행동이나 스텝에 의한 틈새라고 말한, 늘어뜨린 인간적인 움직임으로 이쪽을 몰아 넣어 오는 것이 특징.

 지금까지 그 뿐만 아니라 회피 액션만으로 피할 수 있었던 공격도 타이밍을 확실히 예측해, 공격에 따라서는 폭속으로 가드할 필요가 있는 등, 지금까지의 잡어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기술력을 요구되는 싸움이 된다. 이 빠듯하고 손에 땀 잡는 싸움이야말로 서울 라이크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확실히 초보자를 죽여 오는 난이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최초의 네임드 소유의 보스전으로서 대답 발군이었다. 몇번이나 죽음을 반복해, 회피와 가드의 타이밍을 잡고, 시간을 들여 자신의 플레이 스킬을 닦아 공략하는 쾌감을 맛 맞춰 준다.

게임 시스템적으로 회복 회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단지 억지나 연타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제대로 “게임의 팔”을 시험되는 최초의 보스전. 필자는 8회 정도 코이츠에게 죽이고, 시유 시간을 굉장히 가지고 있었던 것을 잊지 않는다. 그러나 몇번이나 죽음을 반복해 회피와 가드의 타이밍을 잡고, 시간을 들여 자신의 플레이를 닦고 공략하는 소울라이크인 쾌감을 생각해 준 보스이기도 했다
마지막 싸움에서는 상대의 대기를 확실히 피하고, 그 틈을 확실히 「Pupper String」으로 노릴 수 있을 때까지 성장! 「Mad Donkey」의 스태미나를 깎아 버린 것으로, 슈퍼 괄호 좋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연속 절단으로 승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늪했다… 라고 하는 것보다 빠듯하게 쓰러뜨릴 수 없었던 것이 시유의 라스트에 나온 보스 캐릭터 「Scrappcd Watchman」전이다.

 그때까지 무대에는 인형 경찰들이 많아 'Scrappcd Watchman'은 그 총괄과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보스에 어울리는 거대함이며, 「Mad Donkey」전 이상으로, 본작이 얼마나 소울라이크인지를 이야기해 주는 전투가 된다.

 우선 공격이지만, 당연한 것처럼 재빠르게 데미지도 큰. 공격 범위도 넓기 때문에 생반단한 회피 액션만으로는 피할 수 없이 피탄해, 그대로 연속 펀치로 처불이 되어 버린다. 덤으로 공격에는 전격 속성이 있고, 일정한 전격 속성 공격을 계속 받으면 나머지 체력에 관계없이 피노키오는 죽어 버린다. 적의 공격 이외에도, 전투중에 신경 써야 할 개소가 복수 있는 것이 어려운 포인트가 되고 있다.

 솔직히 싸우고 있을 때는, 앞 속 보스 「Mad Donkey」군이 귀엽게 보이는 정도 틈이 없고 강력한 보스라고 말했지만, 죽음을 반복해 한계 빠듯이를 공격하는 ”서울 라이크다운 보스전”이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단단하다는 두근두근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난이도가 되고 있었다.

지금까지없는 거대한 체구로 밀려오는 것은 단순히 무서운 ...! 거체에 어울리지 않고 뛰어오르고 돌격해 오거나, 제대로 틈을 채우면서 공격해 오기 때문에 단순한 회피 행동만으로는 피탄해 곧 죽어 버린다. 과연 강력을 자랑하는 보스 캐릭터가되고있다

 결과적으로는 라스트로 체력을 절반 깎은 제2 형태까지 진행해, 회피 액션이 아니라 대시로 공격을 피하면 좋다고 깨달은 것으로, 앞으로 조금의 곳까지 몰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길 수 있는 이기면 컨디션을 타고 강욕에 공격한 결과, 적당히 남아 있던 체력을 단번에 가지고 굳이 패배가 되었다.

 서울라이크게임에서는 평상심을 잃고 강욕에 공격한 자로부터 죽어가면 지금까지의 작품으로 배웠던데… 보스전에 있어서는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 정신의 안정이 이번 작품에서도 중요해지면 강하게 실감할 수 있는 싸움이었다.

 너무 뉘우치고 무심코 죽었을 때 기절해 버렸지만, 이 회개야말로 서울라이크게임의 재미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좋은 시유가 되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제2 형태로부터 공격은 한층 더 가혹해지고, 피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낙뢰 공격도 있기 때문에 틈을 찌르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떠오른 순간을 이번에는 희미해져 버렸지만, 방심이나 정신의 약점이 나오는 것도 서울 라이크 게임의 재미있는 곳인 것이다

 이번 시유로 이번 작품이 제대로 “서울 라이크 액션”으로서 확실한 완성도이며, 그래서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즈성과 액션의 스타일리쉬함을 겸비한 완성도의 높은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

 이번 체험할 수 없었던 부분으로서, 다크한 세계관으로 그려지는 새로운 피노키오의 이야기라고 하는 부분도 주목점이 되고 있어, 이야기 중의 선택지나 “거짓말”에 의해 엔딩이나 루트가 바뀌는 등의 RPG로서의 재미도 제대로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

 대답이 있는 고난이도의 액션 게임을 요구하는 유저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어, 다크한 세계관이나 분위기에 매료되어 플레이해 보고 싶다고 하는 액션 게임 초보자의 플레이어에게도, 꼭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봐 원하는 작품이라고 필자는 느꼈다.

 처음에는 없을 정도로 죽게 될 것이지만, 걱정은 필요 없다. 이 게임은 확실히 서울 라이크답게, 죽어서 클리어할 때마다 쾌감을 얻을 수 있는 늪게이의 완성도에 이르고 있다. 신경이 쓰이는 플레이어는 꼭 향후의 정보를 쫓아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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