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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악명 높던 커플 살인마 강도 보니 클라이드의 실화를 그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영화이다. 당시에는텍사스 레인저다.

이전에도 보니 클라이드의 영화는 고전 영화에서 개봉했으며 그들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었지만

그 반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영화이다.

주연은 우리에데 익순한 배우 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우디 헤럴슨주연 범죄 영화다.

케빈 코스트너가 매우 나이가 들어보인다.

1930년대의 미국 배경이며 실제 존재했던 악명 높은 강도단 보니와 클라이드를 저지하기위해

검거하려 '텍사스 레인저' 출신 은퇴한 2명의 보안관의 여정이다.

 

다시보기

https://www.netflix.com/kr/title/80200571

'보니와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은행 강도 살인을 저지른 보니 파커(Bonnie Parker, 1910년 10월 1일 ~ 1934년 5월 23일)와 클라이드 배로(Clyde Barrow, 1909년 3월 24일 ~ 1934년 5월 23일)의 연인이다.

많은 사람들을 강도를 저지르며 죽였다.
미국 대중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액션 범되 영화라고 하지만 액션보다는 드라마 스타일의 대화 위주다.

강도지만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수사는 쉽지 않기도 하다.

결국 포기 하지 않고 그들을 사살하는 과정은 매우 실화에 바탕을 두고 제작했다.

액션을 바로고 본다면 실망할것이며 그 당시 알지 못했던 실화를 이해하고 싶다면 시청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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