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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자가 큰 저택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정상적이지 못한 사건을 발견하고 미치광이 노인으로 부터 들키지 않아야한다. 숨는 묘미가 있는 게임으로 추적해오는 미치광이 노인을 따돌려 가며 저택의 미스테릴르 파헤쳐야한다.

주변에 숨을 곳은 많지만 추격자의 시야에 확보되면 숨어도 들킨다.

제작사는 이게임을 3부작으로 만들고있으며 1편은 발매했다.

최근 두번째 작품이 발매된 서바이벌 호러게임으로 긴장감이 매우 크며 공포감이 매우 크더.

스토리는 괜찮은 편이다.
공식 한글화 게임이지만 번역은 번역기 같이 어색하다.

그래픽은 보통수준이고 저사양으로 즐길수있다. 분위기도 괜찮게 뽑은 느낌이다.
게이머는 마치 영화 양들의 침묵 조디포스터에 영향을 받은 모양이다.

게임플레이 방식은 이전 발매한 고전 겡미 클락타워를 따라했다

액션 보다 많이 쫓긴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초현실적인 요소가

배체된 내용으로 영화같은 사실감이 있지만 공포감은 남아있다.
플레이 시간은 짧습니다. 하지만 기억에는 크게 각인되는 게임입니다.

노인이 쫓아올때 당신은 공포감을 느낄거니까요 뒤에서 부르는 그 목소리가....

 

게임에 대해

 



리마더드는 영화 같이 극적인 순수 생존 호러 게임 트릴로지로, 익스트림하고 현실적인 게임플레이를 선사합니다..



리마더드는 영화 같이 극적인 순수 생존 호러 게임 트릴로지로, 익스트림하고 현실적인 게임플레이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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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예측 불가인 반전들로 차있고, 이 반전들은 충격적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감동스럽기도 합니다. 심리적 요소가 이 게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주인공과 적은 이례적이며, 선과 악 사이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게임은 영화의 나레이션이 그러듯이 같이 플레이어 자신이 주인공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게임의 사운드 트랙은 노부코 토다(파이널 판타지, 헤일로, 메탈 기어 솔리드)와 루카 발보니가 작곡하여 게임의 소름끼치는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해줍니다.



35세의 매력적인 여성 로즈마리 리드는 정체불명의 질병을 앓고있는 은퇴한 공증인 펠튼 박사의 집에 도착합니다. 노인의 집에 도착하자 간호인인 글로리아가 그녀를 맞아줍니다. 그리고 로즈마리가 그녀의 정체와 이곳에 온 진짜 이유를 밝히자, 끔찍한 공포가 시작됩니다.

로즈마리가 저택을 조사해나가며 그녀는 노인의 딸인 설레스트의 실종에 끔찍한 살인극이 엮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직 펠튼 박사와 그의 부인인 아리아나만이 설레스트의 진짜 정체와 붉은 수녀에 관한 광적인 숭배에 대한 진실을 알고있습니다.





리마더드:토멘티드 파더즈는 고대하던 3인칭 공포게임 트릴로지의 첫번째 타이틀입니다. 살인과 집착이 얽힌 거짓의 거미줄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생존 호러 게임 팬들을 위한 혁신적인 게임.



  • 생존의 방법이 한정되어 있지 않다 – 게임내 요소들의 다양한 조합으로 모든 플레이어에 맞는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잠입, 액션, 전략적 플레이, 도망다니기 등.
  • 심리학적 줄거리 – 스토리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늘 봐왔던 평범한 사람이지만, 언제 이들의 내면의 무서운 괴물이 튀어나올지 모릅니다.
  • 영화 같은 장면들 – 크리스 다릴 감독 덕분에 게임의 스토리에는 실제 삶과 같이 복잡한 캐릭터들로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청각적 힌트를 얻어라 – 배경음악이나 3D 효과음을 이용해 추적자의 위치를 파악하세요.
  • 체력 바 없음 - 체력 상태를 알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몸을 관찰하는 것 뿐입니다.
  • 현실적인 퍼즐들 – 게임 속 환경과 인물들은 현실감 있고, 생생합니다.
  • 높은 수준의 사운드 트랙 – 토다 노부코(파이널 판타지, 헤일로, 메탈 기어 솔리드) 와 루카 발보니 가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 리얼 타임 로딩 – 저택을 지루한 로딩 시간 없이 자유롭게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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