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마음

그래픽이 좀 떨어진다. 어색한 3d 사람 모델링에 자연스럽지 못한 움직임 어색한 움직임은 게임의 집중도를 흐린다. 목과 몸이 따로 따로 움직이는 시각전 느낌은 게임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런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는 금새 질릴수 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게임속 이야기에 빠져들것이다. 출시한지 PS3로 오래된 게임으로 현세대에 뒤떨어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제작사의 다른 게임 비욘드 투 소울즈는 평은 보통이지만 게임은 즐길만한다. 비컴 휴먼도 추천한다. 만약 이야기 위주의 게임보다 총싸움 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익숙해지기 힘들수있다. 스토리면에선 뛰어난 작품 주변을 관찰하고 카메라 시점이 제한적이며 좀 답답함 이런 종류의 게임은 한국의 급한 성격 때문에 맞지 않는 게임머들이 많다. 독서하듯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