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장면이 다른영화와 달리 신선하며 음악은 좋다. 나름 재미있는 영화이며 무료 찬스로 관람도 가능했다. 대신 상영 시간이 짧아 영화의 끝마무리는 아쉬운 영화로 남는다. 장르는 좀비 영화다. 전체적으로 나쁜 영화는 아니며 재미있다. 대신 너무 기대하고 관람은 금물 여러 장면에서 좀 억지 연출이 존재 영화니 봐주자. 위기 상황에서 쉬운방법이 대신 어려운 방법을 영화에서 연출함 재미를 연출하기 위한듯 할인 가격으로 6000원 가격에 볼수있다. 유아인, 박신혜, 좀비 조합의 영화 사실 개연성, 현실성은 낮은 작품. 그리고 박신혜한테 좀비 무리가 덤비는데 어떤 좀비도 공격을 안했다 스토리 개연성에 있서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든 작품이다. 스토리는 그저 그럼 좀비 후려치는 재미의 킬링타임 영화

국내 좀비 영화이며 영화 제작비는 70억정도 아파트 주민들 좀비로 변하고 좀비들은 인간들 찾으며 집에 처들어온다. 주인공은 집으로 사력을 다해 막는다. 영화에 유명 배우 박신혜가 등장한다. 김씨 표류기 좀비판 으로 여겨진다. 좀비로 변한 공격에 도시는 아수라장이 되고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상한 준우 (유아인)은 혼자 집에 남은걸 알게되고 모든 연락 수단이 끊긴 생활을 한다. 가족과도 연락이 안되고 심지어 식량도 바닥난다. 그리고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신호를 전한다. 다른 인물의 등장 유빈 (박신혜)을 알게된다. 서로 살기위해 노력을 하는데... #살아있다’의 무대는 아파트이며 살아남은 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며 살아남는지가 볼 거리다. 또한 명배우 유아인과 박신혜의 생존 연기도 볼거리다. 준우와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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